민지의 일상을 함께하는 샤넬 화인 주얼리 넘버 5

다이아몬드를 드롭 장식한 변형 가능한 ‘이터널 N°5’ 이어링은 5천4백만원대, 약지에 낀 31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링은 2천5백만원대, 소지에 낀 18K 베이지 골드 ‘엑스트레 드 N°5’ 링은 6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의 변형 가능한 ‘이터널 N°5’ 이어링은 1천8백만원대, 검지에 낀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30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이터널 N°5’ 링은 2천4백만원대, 약지에 낀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링은 1천4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18K 베이지 골드 ‘엑스트레 드 N°5’ 싱글 이어링은 6백만원대, 레이어드한 18K 화이트 골드 싱글 이어링은 7백만원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1천5백만원대, 1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5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8천4백만원대, 검지에 낀 18K 베이지 골드 ‘엑스트레 드 N°5’ 링은 6백만원대, 중지에 낀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링은 2천5백만원대, 소지에 낀 18K 베이지 골드 ‘이터널 N°5’ 링은 1천4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엑스트레 드 N°5’ 싱글 이어링은 7백만원대, 드롭 장식한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8천4백만원대, ‘엑스트레 드 N°5’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검지에 낀 ‘엑스트레 드 N°5’ 링은 6백만원대, 약지에 낀 ‘이터널 N°5’ 링은 1천4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18K 옐로 골드 ‘엑스트레 드 N°5’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약지에 낀 18K 베이지 골드 ‘이터널 N°5’ 링은 1천4백만원대, 검지의 18K 옐로 골드 ‘엑스트레 드 N°5’ 링은 6백만원대,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8천4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오른손 검지에 낀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링은 2천5백만원대, 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엑스트레 드 N°5’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왼손 검지에 낀 ‘엑스트레 드 N°5’ 링은 6백만원대, 약지에 레이어드한 ‘이터널 N°5’ 링은 각각 1천4백만원대, 소지에 낀 ‘엑스트레 드 N°5’ 링은 6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7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18K 화이트 골드의 변형 가능한 ‘이터널 N°5’ 이어링은 5천4백만원대, 브레이슬릿으로 연출한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1천5백만원대, 레이어드한 18K 베이지 골드 ‘엑스트레 드 N°5’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소지에 낀 18K 베이지 골드 ‘엑스트레 드 N°5’ 링은 6백만원대, 숫자 5와 밴드를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터널 N°5’ 링은 2천5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1천5백만원대, 아래 착용한 18K 베이지 골드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1천4백만원대, 검지에 낀 ‘엑스트레 드 N°5’ 링은 6백만원대,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브레이슬릿은 1천7백만원대, 레이어드한 18K 옐로 골드 ‘엑스트레 드 N°5’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18K 베이지 골드 ‘엑스트레 드 N°5’ 브레이슬릿은 5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

숫자 5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드롭 장식한 18K 베이지 골드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1천4백만원대, 검지에 낀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30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18K 베이지 골드 ‘이터널 N°5’ 링은 2천4백만원대, 약지에 낀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링은 1천4백만원대, 18K 화이트 골드 ‘이터널 N°5’ 브레이슬릿은 1천7백만원대 모두 Chanel Fine Jewe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