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벌뿐인 무대의상? 블랙핑크 월드투어 핫한 커스텀 룩 공개
블랙핑크가 선택한 월드투어 의상은?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0분 안에 보는 기사 요약
V 블랙핑크의 <DEADLINE> 월드투어 속 멤버별 핫이슈 무대 의상 소개
V 지수, 로제, 리사, 제니의 커스텀 의상은?
거치는 도시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랙핑크의 <DEADLINE> 월드투어. 무대 위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담긴 무대 의상까지 더해지며 열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커스텀 의상을 착용하거나 아티스트 전용으로 단 한 벌만 제작된 특별한 룩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월드투어 중 특히 화제를 모았던 의상은 무엇일까?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제니
그레이스 엘우드
」르쥬
」2000 아카이브
」제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커스텀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개인 솔로 의상으로 지속 가능한 소재의 르쥬의 보디 수트와 2000아카이브의 레이싱 수트, 스커트, 비키니를 선택했다.
리사
루이 비통
」
사진/@lalalalisa_m
나티샤 징코
」
사진/@lalalalisa_m
쥬세페 디 모라비토
」
리사는 광택이 돋보이는 루이 비통 커스텀 의상에 니하이 부츠를 매치해 파워풀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주목받은 건 쥬세페 디 모라비토의 특별 제작 의상. 무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80만 개가 수작업으로 박힌 이 아이템은 무대 위에서 빛을 바랬다.
로제
그레이스 엘우드
」규리킴
」로제는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규리킴의 체인 디테일 보디수트를 착용하고 그 위에 생 로랑의 클래식한 타이를 러프하게 걸쳐 착장을 완성했다. 신발은 앤 드뮐미스터의 롱부츠로 마무리하며 전체적으로 강렬하지만 세련된 무드를 연출.
지수
디올
」


그레이스 엘우드
」지수는 디올의 앰배서더답게 브랜드의 커스텀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이 드레스는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지수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핑크 컬러의 드레스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Credit
- 사진/각 브랜드 인스타그램
2025 가을 패션 트렌드
가장 빠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럽들의 가을 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