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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GLAMOUR
‘여성성’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프라다의 2025 F/W 컬렉션. 그중 파자마 셔츠에 펜슬 스커트를 매치한 룩이 눈길을 끈다. 딥 브라운과 파스텔 그린의 선명한 컬러 대비, 봉제선의 노출, 빈티지한 가죽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편안함과 우아함을 겸비한 새로운 여성상을 그려냈다.
1 파자마 셔츠는 4만원대 Jaju. 2 안경은 41만원대 Chloé by Farfetch. 3 귀고리는 13만원대 Monica Vinader by Farfetch. 4 가방은 34만원대 Loeuvre. 5 펌프스는 4만원대 Sappun. 6 스커트는 29만원대 Tchai Kim. 7 목걸이는 90만원대 Swarovski.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Farfetch(제품) Lanchmetrics(런웨이)
- 디자인/ 이예슬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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