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김다미와 토템 2025 F/W, 예정된 듯 자연스러운 순간

가을의 결이 닿았다♡

프로필 by 윤혜연 2025.09.02

탱크톱은 60만원, 팬츠는 77만원, 팔찌는 76만원, 펌프스는 1백14만원 모두 Toteme.


‘슬라우치’ 드레스는 1백3만원, ‘미니 티-락 나플락’ 클러치 백은 1백9만원, 양팔에 착용한 팔찌는 각각 76만원, 니하이 부츠는 2백19만원 모두 Toteme.


‘슬라우치’ 톱은 가격 미정, 팬츠는 79만원, 앵클 부츠는 1백33만원 모두 Toteme.


‘플러시 시어링’ 재킷은 5백29만원, 니트 소재 티셔츠는 63만원, ‘패널드 레더’ 스커트는 3백17만원 모두 Toteme.


‘스트라차텔라 시어링’ 코트는 6백79만원, ‘패널드 레더’ 스커트는 3백17만원, 니하이 부츠는 2백19만원, ‘티-락’ 숄더백은 1백99만원 모두 Toteme.


주름 장식을 더한 ‘패러슈트 에크루’ 코트는 1백79만원, 니하이 부츠는 2백19만원 Toteme.


‘플러시 시어링’ 베스트는 3백95만원, 와이드 팬츠는 79만원, 오른팔의 팔찌는 55만원, 왼팔의 팔찌는 74만원, 앵클 부츠는 1백33만원 모두 Toteme.


‘칼라리스 레더’ 재킷은 4백7만원, 롱 스커트는 77만원 Toteme.


※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Credit

  • 사진 박종하
  • 헤어 이일중
  • 메이크업 이나겸
  • 스타일리스트 최자영
  • 어시스턴트 김진우 안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