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가장 따라 입고 싶은 남자 1위, BTS 지민
<바자>와 엠넷플러스(Mnet Plus)가 함께 뽑은 1위. BTS 지민에게 배우는 올가을 옷 입는 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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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자>와 엠넷플러스가 함께한 투표에서 BTS 지민이 ‘올가을 가장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 1위에 올랐다.
- 그레이 셋업부터 카디건, 연청 데님까지 일상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 눈에 띈다.
- 무대에서는 프린지와 카우보이 햇 등 과감한 디테일을 더해 지민만의 가을 룩을 완성했다.
올가을 가장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의 주인공은? BTS 지민이다. <바자>와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함께 진행한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 그의 일상과 무대 위 룩을 들여다보면 지금 참고하기 좋은 가을 옷차림의 힌트가 가득하다. 그레이부터 연청 데님, 프린지와 카우보이 햇까지. 힘을 뺀 기본 아이템에 한 끗을 더하는 지민의 스타일링 공식 6가지를 모았다.
그레이를 심심하지 않게 입는 법
무채색이라고 늘 얌전할 필요는 없다. 그레이를 즐겨 입는 지민의 스타일을 보면 더욱 그렇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비슷한 톤으로 맞춘 셋업은 넉넉한 실루엣을 골라 힘을 빼고, 후디를 입을 때는 길게 늘어진 후드 디테일로 장난기를 더했다. 컬러는 단순하게, 실루엣과 디테일은 확실하게. 자칫 평범해지기 쉬운 그레이를 심심하지 않게 입는 방법이다.
프린지는 길고 과감하게
올가을 다시 주목해야 할 디테일은 프린지다. 지민은 무대 위에서 길게 프린지가 늘어진 디올의 아이보리 니트 카디건에 화이트 톱과 디스트로이드 와이드 데님을 매치했다. 움직일 때마다 풍성하게 흔들리는 프린지가 단순한 톱과 데님 조합에 확실한 존재감을 더한다. 자칫 보헤미안에 치우칠 수 있는 프린지를 낡은 듯한 데님과 묵직한 슈즈로 풀어낸 것도 포인트. 올가을 프린지를 입는다면 참고할 만한 디올 룩이다.
흰 티에 카디건이면 충분하다
지민의 일상 룩에서 자주 보이는 조합은 의외로 단순하다. 화이트 티셔츠에 니트 카디건, 그리고 여유로운 팬츠. 그레이 디올 카디건에는 밝은 데님을 매치하고, 또 다른 날에는 흰 티셔츠와 블랙 와이드 팬츠에 밝은 니트를 가볍게 더했다.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도 컬러를 최소화하고 실루엣에 여유를 주면 기본 아이템도 충분히 멋스럽다. 날씨가 애매한 초가을에 그대로 참고하기 좋은 조합이다.
가을에도 연청은 계속된다
여름이 지나도 연청 데님은 계속된다. 지민은 패턴 니트 베스트와 셔츠처럼 레이어드가 많은 룩에는 넉넉한 와이드 데님을, 블루 디올 티셔츠에는 한결 담백한 연청 데님을 매치했다. 여기에 각각 컬러감 있는 슈즈와 브라운 부츠를 더해 분위기를 달리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상의가 복잡하든 단순하든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연청 데님의 활용법.
반팔은 아직 넣어두지 마세요
반팔 티셔츠의 계절을 조금 더 길게 가져가는 방법. 지민은 그래픽 티셔츠 안에 얇은 롱슬리브를 레이어드해 익숙한 티셔츠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연출했다. 밝은 톤의 티셔츠에는 비슷한 컬러의 이너를 겹쳐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블랙 티셔츠에는 그레이 롱슬리브를 받쳐 컬러 대비를 살렸다. 여기에 여유로운 팬츠와 액세서리를 더하면 완성. 여름 티셔츠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초가을까지 입기 좋은 레이어링 공식이다.
카우보이 햇 하나면 충분하다
지민의 룩에서 자주 눈에 띄는 또 하나의 아이템은 카우보이 햇. 빈티지한 스웨트셔츠와 워싱 데님처럼 편안한 룩에도, 롱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무대 의상에도 큼직한 카우보이 햇을 더해 웨스턴 무드를 완성했다. 옷 자체를 과하게 꾸미기보다 모자 하나로 평범한 룩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바꾸는 방식이 포인트. 특히 데님이나 워싱된 스웨트셔츠처럼 낡은 듯한 질감의 아이템과 함께하면 훨씬 자연스럽다.
Credit
- 사진/@j.m인스타그램
- @dior
- @bts.bightofficial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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