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영 ㅣ Minyoung Choi
회화
서울대학교 및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한 작가는 영국에서 석사 과정 수료 후 현재 런던에서 거주하며 작업 활동 중이다. 작가는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와 간극을 포착하여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데, 그 안에는 작가가 보고 들으며 느낀 모든 경험이 바탕이 되어 만든 무의식이 존재한다. 과거와 현재, 현실과 꿈이 공존하는 작가의 상상과 무의식 속에서 관객들은 일상적이지만 몽환적이고 현실이지만 마냥 현실 같지 않은 묘한 경계에 놓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