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폰 헬러만
회화
소피 폰 헬러만(1975년생)은 독일 뮌헨 출신으로, 런던과 마게이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다. 그녀는 우화, 신화, 문학 등에서 영감을 받은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파스텔톤 회화와 대형 벽화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전통 명절 ‘단오’와 문학작품에서 착안한 신작을 선보이며, 상상력과 현실,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