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발라동

회화

수잔 발라동은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프랑스의 화가로, 가난한 환경에서 시작해 모델로 활동하다가 스스로 화가가 되었다. 그녀는 여성의 몸과 삶을 현실적이고 독립적인 시각으로 그려, 당시의 전통적 여성상과 성적 규범을 도전적으로 표현했다. 발라동은 누드 자화상과 정물, 풍경 등 다양한 장르에서 독창적인 작품을 남기며, 여성 예술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한 선구자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