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킬잇 ‘다샤’가 10년째 사랑한 여름 향은?

여름의 기억을 담은 향, 휴가 필수 뷰티템, 그리고 제주. 다샤와 함께한 서머 뷰티 토크.

프로필 by 김수진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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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다샤가 10년째 사용하는 여름 향의 정체는?
  • 제주를 가장 먼저 떠올리게 하는 시트러스 향과 휴가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 여행 가방 필수템, 바캉스 뷰티 팁까지 다샤의 여름 취향을 담았다.


사진/ @dahyeshka

사진/ @dahyeshka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활약하며 대세 크리에이터로 떠오른 다샤를 만났다. 여름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그는 향과 여행, 그리고 뷰티에 대한 자신만의 취향을 들려줬다.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향부터 휴가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뷰티 아이템까지. 다샤가 말하는 여름의 풍경은 제주 바다처럼 청량하고 자유로웠다. 여름의 기억을 담은 향 이야기와 함께 그의 서머 뷰티 루틴을 만나봤다.







Q. 올여름 가장 기대하고 있는 휴가지가 있나요? 그곳을 선택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제주요. 사실 제 집이 있는 곳인데 못 간 지 꽤 오래돼서 이번 휴가 때 다녀오려고 해요. 저에게는 집이 곧 휴식이라 가장 그립고, 가장 가고 싶은 곳입니다.



Q. 여행지에서 향은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나요? 평소 좋아하는 여름 향도 함께 알려주세요.


향은 기억을 담는 장치 같아요. 어릴 적 아침에 눈을 뜨면 엄마가 해주던 토스트 냄새, 지난해 여름 코펜하겐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맡았던 향수 냄새처럼요. 향은 그 순간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해주기 때문에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여름에는 가볍고 상쾌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특히 좋아합니다.




Q. 최근 가장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서머 뷰티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요. 집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손부터 씻는 편인데요. 찝찝하고 끈적한 느낌을 말끔하게 씻어내고, 기분까지 상쾌하게 만들어줘요.




Q. 여름 바캉스 룩에 어울리는 향을 하나 추천한다면 어떤 향일까요?


10년 넘게 즐겨 사용하고 있는 향이에요. 바로 조 말론 런던의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이죠. 솔직히 이 향만큼 여름과 잘 어울리는 향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 상쾌한 시트러스 향이 바캉스 룩의 가벼운 분위기와도 잘 어울립니다.



Q. 여행을 떠날 때 챙기는 뷰티 아이템의 기준이 있나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는 어떤 점에서 휴가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나요?


여행용 뷰티 아이템은 무엇보다 컴팩트한 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사실 어릴 적 사용했던 종이비누 이후로는 바디 & 핸드 워시를 따로 챙겨 다닌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런데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바디 앤 핸드 워시는 휴대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적당한 크기라 여행 가방에 쏙 들어가요. 특히 끈적하고 무더운 휴가철에 사용할 때면 상쾌한 향이 기분까지 리프레시해줘서, 여행 내내 더욱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Q.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을 사용하면서 떠오른 여름의 장면이나 기억이 있었나요?


바닷가에 갈 때마다 과일을 챙겨 가는 편이에요. 바다에서 실컷 놀고 나온 뒤, 소금기가 남은 머리카락과 피부를 바람에 말리며 파도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행복하거든요. 노을을 바라보며 멍하니 과일을 먹고, 옆에 있는 맥스와 러빈이에게 한 조각씩 나눠주기도 하고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향을 맡으면 이상하게 그런 여름날의 장면들이 떠올라요. 지금도 가장 그립고, 가장 좋아하는 기억이에요.



Q.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워시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을 직접 사용해본 소감을 들려주세요. 특히 가장 인상 깊었던 포인트는 무엇이었나요?


몽글몽글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풍성하게 나는 점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씻고 난 뒤에도 은은하게 남는 향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자꾸만 손목과 피부에 코를 가까이 대게 되는, 두근거리는 여름 향 같았어요.




Q. '라임 바질 앤 만다린' 향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또 어떤 여행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향이라고 생각하나요?


제주요! 무조건 저는 제주거든요.



Q. 여행 가방에 꼭 챙기는 뷰티 아이템이 있나요? 이번 여름 휴가에 가져가기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한다면요?


라이너요. 한 번 립 라이너의 매력을 알고 나면 없이는 못 다니겠더라고요. (웃음) 입술 윤곽을 살리는 건 물론이고, 립 컬러를 자연스럽게 채우거나 치크처럼 활용할 수도 있어서 정말 만능 아이템이에요. 여행처럼 짐을 최소화해야 할 때 특히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Q.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서머 뷰티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물을 많이 마셔요 여러분! 특히 여름엔 땀을 많이 흘리잖아요. 다시 보충해 주자고요.




다샤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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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다샤 및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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