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제니가 밝힌 바디케어 루틴, 사우나 후 꼭 챙기는 것은?

바세린 최초 바디케어 글로벌 앰배서더 제니가 글로우 피부를 위한 보습 리추얼과 애정템을 공개했다.

프로필 by 제혜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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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바세린 최초의 바디케어 글로벌 앰배서더 제니가 자신의 바디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 후 꼭 챙기는 건?
  • 제니의 보습 루틴 속 바세린의 신제품 글루타히야는 산뜻한 텍스처로 여름철 데일리 바디케어에 제격이다.

제니가 가장 빛나는 순간은 무대 위만이 아니다. 일상에서도 그녀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건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와 꾸준한 바디케어 루틴이다. 화이트 톱에 데님을 매치한 심플한 스타일링도 특별하게 만드는 건 제니가 지닌 '건강한 윤기'가 아닐까? 최근 바세린과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 현장에서 제니는 빠른 문답 형식의 '래피드파이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취향과 바디케어 루틴을 공개했다. <바자>는 그 답변 속에서 제니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키워드를 짚어봤다. 그녀가 매일 실천하는 습관부터 애정하는 아이템까지, 에디터의 시선으로 하나씩 풀어봤다.

거버너스 볼 무대를 장식한 제니. /@jennierubyjane 무대 아래 더욱 돋보이는 제니의 재치있는 표정과 매끈한 피부. /@jennierubyjane


제니의 담백한 취향


제니의 취향은 생각보다 분명하다. 화려하게 꾸미기보다 자연스럽게 빛나는 쪽, 힘을 준 스타일보다 담백하고 편안한 쪽. 제니의 일상 스타일에서 자주 보이는 데님 룩이나 은은한 글로우 피부 역시 이 취향과 닿아 있다. 과하게 장식하지 않아도 시선이 가는 이유는 결국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와 자신만의 태도에 있는 것.

글로우(Dewy) VS 매트(Matte)?
글로우!

업두 헤어와 글로우 스킨으로 완성한 제니의 멧 갈라 룩. /@jennierubyjane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와 글로시한 립이 눈길을 끈다. /@jennierubyjane 글로우 메이크업의 정석. /@jennierubyjane

제니가 망설임 없이 고른 건 '글로우'.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 표현은 무대 위부터 일상 속 스타일까지 그녀를 가장 선명하고 빛나게 만든다.


청바지 VS 미니스커트?
청바지!

제니 특유의 쿨한 무드가 살아나는 데님과 티셔츠 스타일링. /@jennierubyjane 화이트 톱과 데님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뽐내는 제니. /@jennierubyjane

화려한 미니스커트도 제니답게 소화하지만, 그녀가 선택한 건 청바지다. 심플한 조합일수록 제니 특유의 쿨한 태도가 더 또렷하게 드러나는 것.


여름 VS 겨울?
겨울!

블랙 코트와 스카프로 완성한 제니의 겨울 무드. /@jennierubyjane 비니와 니트로 편안하게 즐기는 제니의 겨울 캠핑 룩. /@jennierubyjane 눈 덮인 풍경 속 제니의 쿨한 모멘트. /@jennierubyjane 겨울을 만끽하는 제니의 설원 스키 룩. /@jennierubyjane

여름보다 겨울을 선호하고 비보다 눈을 좋아하는 제니. 차갑고 맑은 계절을 애정한다는 제니의 답변은 그녀의 깨끗하고 선명한 이미지와도 닮아 있다.


비 VS 눈?
눈! 제가 겨울을 좋아하거든요.




제니의 웰니스 바디케어 루틴


그렇다면 제니의 '글로우'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사우나와 콜드 플런지로 몸을 깨운 뒤, 바디케어로 마무리하는 것이 그녀의 꾸준한 루틴이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계절에도 이 습관만큼은 빼놓지 않는다.

저는 사우나를 정말 좋아하고 콜드 플런지(냉탕 입수)도 자주 해요.
-제니 x 바세린 래피드파이어 인터뷰 내용 중-


최근 웰니스 루틴에서 콜드 플런지와 사우나가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뜨거운 열감과 차가운 자극을 오가며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깨우는 시간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짜 루틴은 그 이후에 완성된다. 열감과 냉감을 반복한 뒤에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는 만큼, 충분한 보습으로 마무리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콜드 플런지로 피부 건강을 챙기는 제니. /@jennierubyjane 사우나 속 고요한 제니의 웰니스 루틴. /@jennierubyjane 콜드 플런지를 선보이는 제니. /@jennierubyjane 콜드 플런지를 선보이는 제니. /@jennierubyjane 콜드 플런지를 선보이는 제니. /@jennierubyjane 콜드 플런지를 선보이는 제니. /@jennierubyjane

제니 역시 "사우나를 하고 나면 꼭 바디로션을 발라야 해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루타히야처럼요!"라고 말했다. <바자>가 주목한 포인트 역시 여기에 있다. 특별한 관리법보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전 충분한 보습으로 마무리하는 꾸준한 습관. 매일 반복되는 이 작은 루틴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하고 건강한 윤기를 완성한다.



제니가 꼭 챙기는 바디케어 제품은?


제니가 바디케어 루틴에서 추천한 보습 아이템은 바세린의 신제품 글루타히야다. 많은 이들이 국내 출시를 기다려온 글루타히야 라인은 칙칙함 없이 생기 있는 광채를 위한 '듀이 래디언스', 불균일한 톤을 정돈하고 싶을 때 제격인 '플로리스 브라이트',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할 때 사용하는 '프로 에이지 리스토어'까지 세 가지 라인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제형이 정말 가볍고 무엇보다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요"라는 제니의 말처럼, <바자>가 주목한 포인트 역시 부담 없는 사용감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처럼 변하는 세럼 버스트 텍스처로 일반적인 바디크림보다 가볍고 부드럽게 펴 발리며,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습도와 열감 때문에 바디로션조차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여름에는 특히 반가운 제형. 샤워나 사우나 후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일의 보습 루틴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바세린의 신제품 글루타히야 듀이 래디언스 바디 로션 300ml 1만3천9백원

바세린의 신제품 글루타히야 듀이 래디언스 바디 로션 300ml 1만3천9백원

또한 바세린의 독자 기술인 'GlutaGlow™와 '4D 히알루론*'을 담아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히알루론산을 조합한 포뮬러는 동남아 등 해외 시장에서 먼저 주목받았다. 여름철 바디케어에서 중요한 건 충분한 보습과 산뜻한 마무리의 균형. 글루타히야는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데일리 바디로션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소듐아세틸레이티드하이알루로네이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크로스폴리머, 하이드롤라이즈드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150년 만의 첫 글로벌 앰배서더


바세린 캠페인 촬영장 속 제니의 글로우 모먼트.

바세린 캠페인 촬영장 속 제니의 글로우 모먼트.

제니와 바세린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제니가 한 마트에서 바세린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된 데 이어, 최근에는 스타일리스트 샘 울프만의 SNS를 통해 바세린 글루타히야가 다시 한번 포착됐다. 멧 갈라 준비 현장을 담은 사진 속, 주얼리와 스타일링 아이템 사이에 자연스럽게 놓인 제품은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제니의 데일리 바디케어 루틴을 엿보게 했다.




스타일리스트 샘 울프만의 SNS 속, 바세린 제품이 담긴 키트./@sam__woolf 스타일링 아이템 사이에 놓인 바세린 글루타히야./@sam__woolf 반짝이는 시퀸 드레스와 윤기 나는 피부로 완성한 멧 갈라 룩./@sam__woolf 블랙 프린지 드레스로 드라마틱하게 완성한 애프터파티 룩./@sam__woolf 플로럴 셋업으로 완성한 화이트 글로우 룩./@sam__woolf

이러한 접점이 공식 글로벌 캠페인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번 발탁은 의미 있다. 바세린 150년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바디케어 글로벌 앰배서더가 된 제니는 “바세린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었다는 건 정말 너무너무 특별한 기분이에요!”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바세린 최초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었다는 건...
정말 너무너무 특별한 기분이에요!

-제니 x 바세린 브랜드 앰배서더 인터뷰 내용 중-


제니가 말하는 '글로우'는 피부 위의 윤기만을 뜻하지 않는다. 청바지처럼 담백한 스타일, 겨울을 좋아하는 취향, 사우나 후 꼭 챙기는 보습, 그리고 목욕 시간을 기분 좋게 만드는 작은 아이템까지. 그녀의 글로우는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들이 차곡차곡 쌓여 완성된다. 보습 역시 그 루틴의 일부. 피부가 건조해지기 전 가볍게 한 번 더 채워주는 습관이 자연스러운 윤기의 시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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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및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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