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폭염에도 우아한 사람들은 ‘리비에라 룩’을 입습니다

휴양지룩, 여름 코디, 리비에라 룩까지. 리넨 셔츠·카프리 팬츠·라피아 백으로 완성하는 가장 우아한 여름 스타일.

프로필 by 홍상희 2026.07.04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프랑스 남부 휴양지 무드 리비에라 스타일링이 올여름 키워드로 떠올랐다.
  • 실크 스카프, 화이트 카프리 팬츠, 리넨 셔츠, 라피아 백만 있으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를 기본으로 두고 레드나 스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면 충분하다.





사진/@linda.sza

사진/@linda.sza

프랑스 남부 해안의 여유로운 휴양지 스타일에서 시작된 리비에라 룩. 올여름에는 여행지에서만 입는 스타일이 아니다. 실크 스카프와 카프리 팬츠, 리넨 셔츠, 라피아 백처럼 가볍고 클래식한 아이템만으로도 일상에 여름 휴가의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핵심은 힘을 뺀 우아함. 과하게 꾸민 휴양지룩보다, 여유로운 무드를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것이 리비에라 룩의 매력이다.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휴가의 기분은 옷차림에서 먼저 시작된다. 지금 가장 활용하기 좋은 리비에라 룩 아이템을 카테고리별로 모았다.

  





스카프부터 시작하기


사진/켄달제너 인스타그램

사진/켄달제너 인스타그램

사진/두아리파 인스타그램

사진/두아리파 인스타그램

리비에라 무드를 가장 쉽게 시작하는 방법은 스카프다. 머리에 두르면 휴양지 느낌이 살아나고, 목에 느슨하게 묶으면 흰 티셔츠나 셔츠 차림도 한층 정돈돼 보인다. 가방 손잡이에 감거나 허리에 묶어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있다. 컬러는 네이비, 아이보리, 레드처럼 클래식한 조합을 고르면 실패할 확률이 낮다.




 







카프리 팬츠는 블랙보다 화이트


사진/@inezzvalencia

사진/@inezzvalencia

카프리 팬츠는 이번 리비에라 룩의 중심 아이템으로 잡기 좋다. 종아리 아래로 떨어지는 길이감이 레트로한 분위기를 만들고, 셔츠나 슬리브리스 톱과 매치하면 일상룩으로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블랙 카프리 팬츠 보다는 화이트 카프리 팬츠가 휴양지 분위기에 더 잘 어울린다. 최근 카프리 팬츠의 인기가 높아진 만큼 선택지도 다양해졌다. 처음 도전한다면 슬림한 실루엣의 화이트 카프리 팬츠에 스트라이프 셔츠와 플랫 슈즈를 더해보자.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리비에라 무드를 가장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셔츠는 힘 빼고 입기


사진/@murceydez

사진/@murceydez

사진/@sofiaboman

사진/@sofiaboman


리비에라 룩에서 셔츠는 단정하게 입기보다 살짝 힘을 빼고 연출할 때 더 자연스럽다. 러플 디테일이 더해진 숏 리넨 셔츠를 슬리브리스 위에 가볍게 걸치거나, 수영복 위에 커버업처럼 입어도 좋다. 소매가 없는 가벼운 블라우스를 선택하면 한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컬러는 화이트, 크림, 스카이 블루, 스트라이프처럼 산뜻한 톤이 잘 어울린다.

 










라피아 백과 레트로 선글라스로 마무리

사진/엘사 호스크 인스타그램

사진/엘사 호스크 인스타그램


액세서리로 리비에라 무드를 더해보는 것도 좋다. 엘사 호스크처럼 라피아 백이나 캣아이 선글라스처럼 한 끗 클래식한 아이템을 더하면 평범한 여름 룩도 한층 여유로워 보인다. 너무 많은 컬러를 사용하기보다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를 기본으로 두고 레드나 스카프 패턴으로 포인트를 주면 충분하다.


Credit

  • 사진/각 크레딧

이 기사엔 이런 키워드!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