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수분크림을 발라도 당긴다면? 환절기 클렌징 오일 추천 3

오일 폼부터 어성초, 딥 클렌징 오일까지. 그날의 메이크업과 피부 상태에 맞는 클렌징 오일 선택법.

프로필 by 제혜윤 2026.09.24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환절기엔 보습제를 더하기 전, 클렌징 루틴부터 점검해보자.
  • 가벼운 메이크업엔 오일 폼, 피지와 모공 고민엔 어성초 오일을 선택할 것.
  •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엔 세정력 높은 딥 클렌징 오일을 사용할 것.

수분크림을 바꿔도 세안 후 피부가 당긴다면, 클렌징 단계부터 점검할 것. 환절기에는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우는 것만큼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유분을 덜 빼앗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클렌징 오일을 사용한 뒤 습관적으로 폼 클렌저까지 사용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클렌징 오일 하나로 충분한 날에도 굳이 두 번 씻을 필요는 없기 때문. 날의 메이크업과 피부 컨디션에 맞는 클렌징 오일을 고르는 것부터 환절기 세안은 달라진다.

사진/ Gettyimages

사진/ Gettyimages



더블 클렌징이 번거롭다면, 오일 폼


선크림이나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만 한 날이라면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저를 모두 사용할 필요는 없다. 이때 눈여겨볼 제형은 오일의 세정력과 폼의 간편함을 결합한 오일 폼 클렌저. 처음부터 거품으로 나와 별도의 유화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세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버블과 맥스클리닉의 오일 폼 클렌저가 대표적. 오일 특유의 미끄러운 사용감이 부담스럽거나 매일 반복하는 더블 클렌징을 줄이고 싶다면 눈여겨볼 것.


「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


모공이 고민인 날엔, 어성초 클렌징 오일


피지와 블랙헤드가 고민이라면 클렌징 오일의 성분부터 살펴보자. 호호바씨 오일처럼 피지와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이는 데 도움을 주는 오일 성분에 어성초 추출물과 같은 피부 진정을 고려한 성분을 더한 제품이 좋은 선택지다. 아누아와 아비브의 어성초 클렌징 오일이 대표적. 다만 피지가 나올 때까지 코와 턱을 오래 롤링하는 것은 금물이다. 환절기에는 과도한 마찰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짧게 마사지한 뒤 물을 더해 충분히 유화할 것. 피지를 억지로 빼내기보다 부드럽게 씻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엔, 딥 클렌징 오일


파운데이션부터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메이크업을 공들인 날엔 클렌징 오일의 세정력이 중요하다. 헤라와 티스처럼 지속력 높은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딥 클렌징 오일을 눈여볼 것. 특히 워터프루프 마스카라와 립은 전용 리무버로 먼저 지워 피부에 가해지는 마찰을 줄이자. 클렌징 오일은 물을 더해 충분히 유화한 뒤 헹궈내고, 메이크업 잔여물이 남지 않았다면 폼 클렌저를 추가할 필요는 없다. 진한 메이크업을 한 날에도 무조건 두 번 씻기보다 한 번의 세안을 제대로 끝내는 것이 포인트.


「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홈페이지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