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과 문가영처럼, 스웨트 팬츠 이제 대충 입지 마세요
로퍼부터 어그 부츠까지. 편안한 스웨트 팬츠를 멋스럽게 입는 셀럽들의 스타일링 공식.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편하게 입던 스웨트 팬츠도 작은 변화로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 로퍼부터 어그 부츠, 퍼 슈즈까지. 신발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 컬러와 실루엣에 변화를 준 셀럽 4인의 스웨트 팬츠 스타일링 소개.
운동할 때는 물론, 집 앞 외출에도 간편하게 즐겨 입던 스웨트 팬츠. 올가을엔 편하게만 입지 말 것. 작은 스타일링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로퍼를 매치해 단정하게 연출하거나 허리 부분을 접어 힙한 분위기를 내는 식이다. 핵심은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차려입은 듯한 멋을 더하는 것. 셀럽들은 스웨트 팬츠를 어떻게 스타일링했을까?
운동화 대신 가죽 로퍼
사진/ 차정원 @ch_amii
사진/ 차정원 @ch_amii
스웨트 팬츠에 운동화를 매치하는 뻔한 공식은 잊을 것. 차정원은 그레이 스웨트 팬츠에 블랙 레더 로퍼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개성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서 눈여겨볼 건 양말 스타일링. 팬츠 밑단을 화이트 삭스 안으로 넣어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들었다. 짧은 경량 패딩을 걸치고 허리에는 옷을 묶어 편안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가을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스웨트 팬츠도 컬러풀하게
사진/ 김채원 @_chaechae_1
사진/ 김채원 @_chaechae_1
요즘 주목받는 롱 어그 부츠로 힙한 스웨트 팬츠 룩을 완성한 르세라핌 김채원. 핑크 스웨트 셋업에 브라운 롱 어그 부츠를 착용해 사랑스러우면서도 키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브라운 비니와 양갈래로 땋은 머리가 귀여운 매력을 더한다. 편안한 스웨트 팬츠도 색다르게 입고 싶다면 컬러부터 바꿔볼 것. 블랙이나 그레이 대신 핑크처럼 눈에 띄는 색을 선택하는 것만으로도 룩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허리선은 낮게, 실루엣은 과감하게
사진/ 문가영 @m_kayoung
사진/ 문가영 @m_kayoung
문가영은 하이넥 재킷에 큼직한 포켓이 달린 카고 스웨트 팬츠를 매치해 스트리트 무드의 콘서트 룩을 완성했다. 넉넉한 팬츠와 짧은 아우터의 대비가 돋보이는 스타일링. 특히 팬츠를 골반까지 내려 입어 허리 라인을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평범한 스웨트 팬츠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문가영처럼 포켓과 실루엣에 변화를 준 디자인을 선택해보자. 여기에 허리선까지 낮춰 입으면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스웨트 팬츠로 완성하는 ‘현백코어’
사진/ 문가영 @m_kayoung
문가영은 또 다른 분위기의 스웨트 팬츠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레이 스웨트 팬츠에 크림 컬러의 니트 집업을 입고, 풍성한 퍼 슈즈를 더한 것. 니트와 퍼 등 포근한 소재를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백코어’의 대표 주자다운 스타일링이다. 집에서 손님을 맞이할 때는 물론, 가벼운 외출에도 활용하기 좋은 룩이다.
짧은 기장엔 볼륨감 있는 부츠를
사진/ 닝닝 @imnotningning
사진/ 닝닝 @imnotningning
에스파 닝닝은 짧은 기장의 스웨트 쇼츠를 선택했다. 파스텔 옐로 컬러의 스웨트 셋업에 블랙 퍼 부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움과 쿨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했다. 특히 투박하고 볼륨감 있는 부츠가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스웨트 셋업에 장난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스웨트 쇼츠를 가을에도 즐기고 싶다면 닝닝처럼 부츠를 활용해 볼 것.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지금 주목할 트렌드
#자켓, #스타일링, #셔츠, #액세서리, #트렌드, #청바지, #신발,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