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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와 지드래곤의 공통점? 플리스도 평범하게 입지 않는다

러플 스커트부터 패턴 팬츠까지, 셀럽들의 개성 넘치는 플리스 스타일링 4

프로필 by 방유리 2026.11.07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올겨울에도 셀럽들이 사랑하는 겨울 필수 아이템, 플리스.
  • 원희의 스포티한 룩부터 지드래곤의 패턴 플레이, 카즈하의 곰돌이 룩까지.
  • 컬러와 패턴, 소재에 따라 달라지는 셀럽들의 플리스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사진/ 예나 @yena.jigumina

사진/ 예나 @yena.jigumina

사진/ 지드래곤 @8lo8lo8lowme

사진/ 지드래곤 @8lo8lo8lowme

겨울이면 어김없이 꺼내 입는 플리스. 따뜻하고 편안한 데다 귀여운 매력까지 갖춘 겨울 필수 아이템이다. 최근에는 개성 있는 패턴부터 가볍고 얇은 소재, 풍성한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까지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분위기도 천차만별. 지드래곤부터 원희, 예나, 카즈하까지. 셀럽들의 플리스 스타일링에서 올겨울 옷차림의 힌트를 찾아보자.



사랑스러움에 스포티함 한 스푼


사진/ 원희 @illit_official

사진/ 원희 @illit_official

사진/ 원희 @illit_official

사진/ 원희 @illit_official

원희는 새빨간 미우미우 플리스에 러플 스커트와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키치한 매력을 살렸다. 포근한 플리스와 하늘하늘한 스커트의 대비가 눈길을 끄는 조합. 여기에 정수리 가까이 높게 묶은 포니테일로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스포티한 플리스도 스커트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사랑스러워질 수 있다는 사실.



지드래곤식 패턴 플레이


사진/ 지드래곤 @8lo8lo8lowme

사진/ 지드래곤 @8lo8lo8lowme

사진/ 지드래곤 @8lo8lo8lowme

사진/ 지드래곤 @8lo8lo8lowme

평범한 플리스도 지드래곤이 입으면 특별해진다. 부드러운 핑크 컬러의 집업 플리스에 강렬한 레드 패턴 팬츠를 매치한 것. 자칫 후줄근해 보일 수 있는 플리스도 과감한 패턴과 만나니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여기에 헤어밴드까지 더해 지드래곤 특유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살렸다. 플리스 차림이 어딘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지드래곤처럼 패턴 아이템을 더해보자.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겨울 룩을 즐길 수 있다.



복슬복슬, 카즈하의 곰돌이 룩


사진/ 카즈하 @zuhazana

사진/ 카즈하 @zuhazana

사진/ 카즈하 @zuhazana

사진/ 카즈하 @zuhazana

카즈하의 플리스 스타일링을 보고 있으면 복슬복슬한 곰돌이가 떠오른다. 카즈하가 선택한 아이템은 풍성한 털이 돋보이는 브라운 컬러의 알로 플리스 재킷. 목을 감싸는 높은 칼라와 넉넉한 실루엣이 포근함을 더한다. 여기에 짙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살렸다. 카즈하처럼 곰돌이 같은 귀여움을 즐기고 싶다면 털이 풍성한 플리스를 선택해 보자. 브라운이나 베이지처럼 따뜻한 색상을 고르면 한층 아늑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플리스에도 꽃이 피었다


사진/ 예나 @yena.jigumina

사진/ 예나 @yena.jigumina

사진/ 예나 @yena.jigumina

사진/ 예나 @yena.jigumina

플리스도 꽃무늬를 만나면 한층 사랑스러워진다. 예나는 작은 핑크색 꽃무늬가 흩뿌려진 브라운 플리스에 핑크 컬러의 쇼츠를 매치했다.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플리스에 아기자기한 패턴을 더해 귀여운 매력을 살린 것. 특히 차분한 브라운 바탕에 은은한 핑크 컬러가 어우러져 빈티지한 분위기도 느껴진다. 여기에 머리를 높게 묶어 발랄함까지 더했다. 평범한 단색 플리스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예나처럼 잔잔한 꽃무늬를 선택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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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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