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비틀쥬스》
전시정보
본 전시는 루이스 웨인의 원작과 미공개 등 작품 100여 점의 원화가 최초로 소개된다. ‘큰 눈의 고양이 그림’으로 유명한 루이스 웨인(LOUIS WAIN, 1860.8.5.~1939.7.4.)은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이다. 1880년부터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루이스 웨인 고양이’는 센세이션을 일으키면 영국의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이런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내의 죽음과 비현실적인 성향으로 빈곤에 시달렸고 결국 강박적인 정신 장애를 겪다가 냅스버리에서 사망한다.
이번 전시에는 미디어아트를 추가하여 더 입체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친구와 가족 사이의 대화는 공감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영양분이 될 것이며, 작가 루이스 웨인 작품의 핵심 요소이다.
Review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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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화려하고 속도는 빠르고, 장면 전환은 거의 롤러코스터처럼 이어져서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는 공연이었어요. 특히 “웃다가 갑자기 찡”이 아니라,웃음의 밀도가 너무 높아서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는 타입이예요. 그래서 요즘 같은 시기에 보기 딱 좋은 공연일듯해요. ‘현생의 고단함을 통쾌하게 날려버릴 쇼타임’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비틀쥬스 정원영, 리디아 장민제 조합이었는데, 정원영은 무대 장악력도 좋았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멋진 무대 세트들을 통해 눈이 심심할 틈이 없었고 두쫀쿠나 샤갈, 안녕히계세요 여러분!등의 다양한 밈들을 한국인들이 볼 때 재미있을 수 있도록 잘 녹여낸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넘버들도 중독성이 강해서 집에 오면서도 계속 흥얼거리게 하는 매력이 있었던 것 같다.
팀버튼 감독의 작품들을 좋아해서 이번 비틀쥬스 뮤지컬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역시나 기발한 무대장치와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무대에 녹아 유쾌하고 즐겁게 관람하였습니다. 블랙코미디의 진수로 최고^^ 예술산책 초대에 감사합니다 😊
팀버튼에 광팬으로서 비틀쥬스, 비틀쥬스비틀쥬스 영화까지 다 본 나로썬 이 영화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했다! 아무래도 음악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팀버튼 감성이 뮤지컬로 녹아달까 …그런데 된다는게 신기했고 기상천외한(?) 무대 장치보면서 감탄을- 특히 1막 끝날 때 효과는 너무 좋았다. 노래들도 너무 잘하고 마이클 키튼의 비틀쥬스는 이미 사라지고 새로운 비틀쥬스를 만나는 시간이었음! 공연초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