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 가을 추구미, 보헤미안 걸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의 보호 시크 룩

프로필 by 정민호 2024.09.25
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Daisy Edgar-Jones). 나풀거리는 드레스에 터프한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하거나 대담한 주얼리와 선글라스를 즐기는 등 이번 시즌 급부상한 ‘보호 시크(boho chic)’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올가을, 자유로우면서도 낭만적인 보헤미안 룩을 즐기고 싶다면 그녀를 주목할 것.

Credit

  • 사진/ Getty Images, Shutterstock
  • 디자인/ 이진미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