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시 슬림 팬츠가 돌아왔다고? 요즘 셀럽들의 선택

캐롤린 베셋 케네디부터 켄달 제너까지, 다시 슬림 실루엣에 빠진 패션 신

프로필 by 홍현경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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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트 진과 시가렛 팬츠.
  • 90년대 미니멀리즘과 뉴욕 시크.
  • 발을 드러내는 샌들과 찰떡궁합.


디올 2026 S/S(출처: 런치 메트릭스) 더 로우 2026 S/S(출처: 런치 메트릭스) 토템 2026 S/S(출처: 런치 메트릭스)

캐주얼한 배기, 배럴은 잊자. 다리의 실루엣을 길고 곧게 보여주는 슬림 팬츠가 대세. 디올의조나단 앤더슨이 선보인 발목까지 정확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진과 슬릭하게 재단한 시가렛 팬츠는 트렌디한 90년대 무드 중에서도 뉴욕 시크를 정확하게 겨냥하고 있다. 90년대 캐롤린 베셋 케네디부터 2026년 켄달 제너까지 슬림 팬츠의 단정하고 세련된 귀티는 바로 이 슬림 진으로부터 시작한다.




심플 시크의 교본 캐롤린 베셋 케네디


사진/ 게티 이미지

사진/ 게티 이미지

사진/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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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뉴욕을 상징하는 패션 아이콘 캐롤린 베셋 케네디를 소환한 드라마 <러브 스토리> 덕분에 당시의 뉴욕 시크가 패션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캘빈 클라인의 전성기 시절 PR을 담당했던 그녀를 상징하는 건 미니멀리즘. 슬릭한 실루엣, 블랙 앤 화이트, 카멜과 블루진의 심플한 컬러 팔레트, 디테일을 절제한 심플함에 있다. 여기에 케네디 주니어의 후광을 더해 단정하지만 귀티 나는 뉴욕 엘리트 교본이라 할만한 스타일을 남겼다. 켄달 제너는 이를 동시대적으로 소화하는 데 명수로 특히 슬림 팬츠를 활용한 90년대식 스타일링은 그를 올드머니 룩의 아이콘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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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의 심플 시크는 군더더기 없는 팬츠에서 시작해서 완성된다


사진/ 셔터스톡

사진/ 셔터스톡

켄달 제너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날 때는 화려한 패션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에서 보여주는 심플 룩이다. 브랜드가 드러나지 않는 티셔츠, 팬츠만으로 그녀는 마치 타고난 귀족처럼 심플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그녀의 뉴욕식 세련미는 일상적인 아이템을 활용해 쉽게 따라 해 볼만하다. 슬림 팬츠를 선택하라. 무릎부터 발목까지 살짝 슬림해지는 시가렛 팬츠라면 더 근사하겠지만 다리가 굵은 편이라면 종아리를 가려주는 스트레이트 팬츠도 충분하다. 단, 무릎부터 발목까지 슬림하게 떨어져야 하며 길이는 발목 바로 아래에서, 복숭아뼈는 되도록 가려줄 것. 여기에 발등이 드러나는 샌들이나 로퍼를 매치하며 다리가 길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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