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에어 맥스 Dn8 출시를 위해 선보인 의외의 이벤트

나이키가 (또!) 일을 냈다. 몹시 혁신적이고 신나는 방식으로 말이다. 아티스트와 협업한 전시와 유명 셰프들의 다이닝을 통해 에어 맥스 Dn8 출시를 기념한 것. Dn8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8팀의 아티스트들의 예술 작품과 최고의 쉐프들의 실험적인 다이닝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호텔 치커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운동화 출시에 전시와 다이닝이라니? 나이키는 그만큼 이 에어맥스 Dn8을 통해 미각과 시각 등 다양한 감각을 터치하면서 나이키의 일부를 소비자와 경험하고자 한다. 게다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호텔 치커리라는 신박한 장소에서 나이키만의 우주를 오픈, 몰입감을 높인다. 이번에 선보인 ‘에어 맥스 Dn8 (Air Max Dn8)’은 신발 밑창에 8개의 압축 에어 튜브를 적용하는 혁신적인 방식을 통해 굉장히 편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도 덤! 이 운동화가 어떻게 예술작품부터 식음료의 영감이 됐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궁금하다면 4/2까지 열리는 호텔 치커리로 가보자.

1층 호텔 치커리 전경

나이키 에어 맥스 Dn8을 감각적인 비주얼로 경험할 수 있는 나이키 박스

지하 1층 다이닝 룸

지하 1층 다이닝 룸

참여 아티스트 : 멜트미러, 콘페티야드, 진초이, 최건혁, 이지앤아트, 퍼밋, 옐로우히피스, 카고 컬트

참여 쉐프 : 박정현 셰프(3/26), 조서형 셰프(3/28), 임희원 셰프(3/29), 배경준 셰프(3/30), 유성엽 셰프(3/31), 김태성 셰프(4/1), 박은영 셰프(4/2)

호텔 치커리 외관

< THE SUITE Powered by 8 >

호텔 치커리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295)

3월 27일(목) ~ 4월 2일(수) , 13시 ~ 20시 (입장 마감 19:30)

< THE SUITE Powered by 8 프로그램 >

8명의 크리에이터가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에어맥스 Dn8 작품을 선보인다. 현장 체크인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바 티타산(Bar Titasan)에서 만든 커스텀 칵테일과 함께 카페 어니언의 독창적인 메뉴를 통해 즐길 수 있다.

The Chef’s Suite: 현재 가장 주목받는 7명의 셰프가 에어맥스 Dn8에서 영감을 받아 준비한 창의적인 디너 세션. 추첨을 통해 초대받은 분만 참여 가능.

퍼밋, “PERMIT invites Organik Festival Powered by 8”

카고컬트 , “Breath Chamber”

최건혁, “Nike Air Splat Dn8”

이지앤아트, “Strange Exhibition with Air”

옐로우히피스, “Unreal-Car”

멜트미러

멜트미러, 콘페티야드, 진초이 “Echoes of the 8th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