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도 놓칠 수 없는 보습, 미학 퍼퓸 핸드크림을 선물하세요
남녀 모두 쓰기 좋은 '느좋' 향기, 미학 퍼퓸 핸드 크림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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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건조해지는 계절은 겨울뿐이라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노출되고, 땀으로 인해 자주 손을 씻게 되면 피부는 겨울보다 쉽게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핸드 크림! 매일 들고다닐 수 있는, 게다가 패키지까지 아름답고 향수만큼이나 고급진 향을 가진 제품이라면 더더욱 좋다. 이럴때 추천하는 제품이 바로 미학의 퍼퓸 핸드크림이다.

(위부터) 미학 퍼퓸 핸드크림 포젠틀, 바이닐우드, 오드누아, 판타레이, 2만원 대
미학의 퍼퓸 핸드크림은 패키지부터 남다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는 마치 진주알을 닮은 듯 고운 펄감이 더해져, 단순한 뷰티 아이템을 넘어 하나의 오브제처럼 느껴진다. 데스크 위에 두어도, 파우치에 넣어도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선물용으로도 손색없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진주 모티프 패키지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향이다. '퍼퓸' 핸드크림이라는 이름답게 네 가지 향은 각각의 시그너처로 자리잡았다. 여름에 상큼하게 쓰기 좋은 시트러스 향을 담은 판타레이, 머스크의 깊은 여운을 담은 오드누아, 화사한 플로럴 향기의 '포 젠틀', 그리고 비에 젖은 숲의 향을 담은 '바이닐 우드'까지. 남녀 노소, 젠더리스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손에 바르는 순간, 피부에 수분은 촉촉히 채우고, 향기는 향수처럼 은은하게 손끝에 남아 오래도록 기분 좋은 잔향을 선사한다. 바를 때 마다 기분까지 환기되는 경험, 미학이 보통의 다른 핸드크림과는 차별화된 점이다.
손끝을 촉촉히 지켜주는 기능에 그치지 않고, 향과 디자인까지 완벽히 갖춘 미학의 퍼퓸 핸드크림. 손 끝에 럭셔리함을 더해줄 선물을 찾고 있다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만날 수 있는 미학의 핸드크림에 주목하시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기 충분하다.
Credit
- 사진 / 민가을
- 세트 / 김마리아
- 디지털 디자인 / 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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