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에서 아우터까지, 지금 가장 쿨한 똑딱핀의 존재감
헤어 포인트를 넘어 룩의 중심으로 떠오른 작은 핀 하나, 헤어부터 의상까지 똑딱핀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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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올데프 타잔은 똑딱핀을 활용해 과감한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 디자이너 베아타 리드바켄은 똑딱핀을 아우터를 여미는 클로징 장치로 재해석해 디자인했다.
- 아이브 레이, 키키 지유 등 셀럽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낸 똑딱핀 스타일링을 한데 모았다.
미러볼이야, 핀이야?
@golden_disc
@golden_disc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은 지난 10일,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유니크한 헤어 스타일로 화제를 모았다. 화려한 미러볼을 연상시키듯 실버 똑딱핀을 헤어 전체에 꽂아, 머리 자체를 하나의 액세서리처럼 연출한 것. 압도적인 개수로 패턴을 만들어 타잔 특유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반면 룩은 올블랙의 구찌 26SS 레더 재킷과 코튼 데님 팬츠, 여기에 마스크 프레임 선글라스를 더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과감함과 절제가 어우러진, 타잔이기에 가능한 룩이었다.
지퍼 대신 똑딱핀
@beatarydbacken
@beatarydbacken
최근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패션 아이템, 똑딱핀. 다만 머리에 꽂는 우리가 알던 똑딱핀은 아니다. 스웨덴 디자이너 베아타 리드바켄은 이 익숙한 공식을 과감히 비틀었다. 그가 디자인한 똑딱핀은 크기부터 사용 방식까지 기존의 기준을 벗어난다. 후드티와 코트의 앞섶을 여미는 클로징 장치로 전환해, 스타일의 중심으로 끌어올린 것. 파스텔 톤의 큼직한 똑딱핀은 룩에 발랄한 무드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셀럽들의 똑딱핀 활용법
헤어핀 레이어드
」
@reinyourheart
@reinyourheart
아이브 레이는 평소 키치한 디테일을 룩의 포인트로 활용하는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인다. 도트 패턴의 똑딱핀과 딸기 미니어처 장식 핀, 기본 블랙 실핀을 레이어드해 헤어에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다. 서로 다른 무드의 핀을 한데 매치해, 레이 특유의 사랑스럽고 엉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심플한 블랙 똑딱핀으로, 더 심플하게
」
@ellaemhoff
@ellaemhoff
전 미국 부통령의 딸이자 모델 겸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엘라 엠호프. 그는 장난스러운 매력이 드러나는 짧고 컬리한 헤어를 블랙 똑딱핀으로 눌러, 얼굴선을 또렷하게 드러냈다. 무심해 보이지만 깔끔하게 정리된 이 헤어 스타일은 그의 평소 룩들과 어우러지며 특유의 멋스러움을 더했다.
형태가 새로운 똑딱핀으로 나만의 킥 완성
」
@for_everyoung10
@kiiikiii.official
@babydontcry.offcl
기본 디자인에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형태의 헤어핀을 탐색해볼 것. 취향에 따라 고른 핀 하나만으로도 룩의 분위기는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장원영은 양쪽으로 땋은 머리에 헬로키티 모양의 똑딱핀으로 룩에 사랑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 키키 지유는 큼직한 핑크 핀으로 헤어 볼륨을 눌러 Y2K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강조했으며, 베이비 돈 크라이 이현은 하늘색 도트 패턴 핀을 단독으로 착용해 단정함 속에 상큼한 인상을 더했다.
Credit
-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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