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채종협→한지민·박성훈, 2월 신작들=로맨스多 #설렘주의
공동육아부터 쌍방 구원까지…겨울 끝자락을 녹일 로맨스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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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바람이 가시고 어느덧 봄 기운이 스미는 2월, 안방극장에도 훈풍이 불어온다. 한동안 장르물과 자극적인 소재들이 휩쓸고 간 자리에,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적실 로맨스 신작들이 대거 포진했다. 이성경과채종협의 시각적 쾌감부터 한지민이 그려낼 현실적인 연애 담론까지.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세 가지 빛깔의 로맨스 가이드를 준비했다.
<우주를 줄게>
사돈지간 아기자기한 육아 일기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 스틸
사돈 남녀가 공동 육아를 한다? tvN 수목드라마의 부활을 알리는 <우주를 줄게>는 이 파격적이면서도 따뜻한 설정에서부터 출발한다. 조카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된 두 남녀(배인혁, 노정의)의 좌충우돌 성장기는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안길 예정이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과 <체크인 한양>으로 ‘로맨스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 배인혁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하이라키>와 <바니와 오빠들>을 섭렵한 노정의의 비주얼 합은 그 자체로 확실한 관전 포인트다. 2년 10개월 만에 다시 열린 tvN 수목 밤의 문을 이들이 성공적으로 열 수 있을지, 2월 4일 그 첫 방송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7년의 시간을 건너온 쌍방 구원 서사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포스터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포스터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바통을 이어받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로맨스에 미스터리와 깊은 위로를 섞어낸 작품이다. 서로의 시린 겨울을 녹여주는 두 남녀의 7년에 걸친 서사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예고한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틸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스틸
<Eye Love You>로 일본 열도를 흔든 ‘횹사마’ 채종협과 <낭만닥터 김사부>의 믿고 보는 배우 이성경이 보여줄 화학 작용이 단연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그녀는 예뻤다>의 조성희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유쾌한 대본이 더해져, 단순한 연애물을 넘어선 ‘웰메이드 로맨스’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오는 2월 20일, 계절의 변화와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사랑에도 ‘효율’이 필요할까?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포스터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포스터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소개팅 정복기,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발칙한 로맨스를 지향한다. 서른이 넘도록 일에만 몰두했던 ‘이의영’(한지민)이 전혀 다른 매력의 두 남자(박성훈, 이기택)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해 <나의 완벽한 비서>로 '로코퀸'의 명성을 재확인한 한지민이 이번엔 어떤 공감대를 형성할지가 관건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탄탄한 재미를 보장하는 이 작품은, 연애의 ‘효율’보다 중요한 ‘진심’을 찾아 나서는 현대인들의 거울 같은 이야기가 될 것이다. 2월의 마지막 날인 28일, 우리 곁을 찾아온다.
Credit
- 사진 / tvN·MBC·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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