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룩은 이나영·정은채·이청아처럼! 니트, 셔츠, 데님으로 완성한 오피스 룩
청바지부터 트렌치, 컬러 레이어드까지. 드라마〈아너〉속 세 배우의 스타일링을 아이템별로 짚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이나영·정은채·이청아의 3인 3색 오피스 스타일링을 만날 수 있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 드라마 속 세 배우들의 출근룩을 완성한 9가지 디테일을 정리했다.
사진/ @ena_drama
화려한 캐스팅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피해자를 위한 로펌을 세운 세 변호사의 우정과 거대한 스캔들로 되돌아온 과거의 사건을 그린다. 오랜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이나영을 비롯해 이청아, 정은채가 친구이자 동료 변호사로 호흡을 맞췄다.
입체적인 서사만큼 인상적인 건 단연 스타일링. 입체적인 이야기만큼 인상적인 건 스타일링. 직업적 신뢰감을 갖추면서도 인물의 성격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매일 아침 “오늘 뭐 입지?”라는 고민을 덜어줄 해답이 이 드라마 안에 있다.
타이 블라우스
사진/ @ena_drama
사진/ @eden9official
사진/ @management_soop
정은채는 실크 타이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은은한 광택, 타이와 함께 흐르는 실루엣이 세련된 인상을 만든다. 블라우스와 톤을 맞춘 아이보리 팬츠로 안정감을 더했다. 단발 헤어와 손목시계까지 더해지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나영은 한층 과감하다. 비비드한 핑크 타이 블라우스 위에 짙은 네이비 재킷을 걸쳐 컬러 대비를 만들었다. 레깅스처럼 슬림한 레더 팬츠를 매치해 긴장감을 더하고, 톤 다운된 블루로 재킷과 블라우스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과감하지만 계산된 스타일링.
이청아는 커프스에 타이 디테일이 더해진 헨리넥 블라우스를 선택했다. 짧게 묶인 타이가 리본처럼 보여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된다. 모노톤 조합 속에서 디테일이 더욱 도드라진다. 소매가 잘 드러나도록 이청아처럼 니트 베스트나 반소매 니트를 매치하면 완성도가 높아진다.
브라운 수트
사진/ @eden9official
사진/ @project_hosoo
사진/ @leechungah
극 중 세 사람은 모두 브라운 수트를 선택했다. 블랙보다 부드럽고, 그레이보다 따뜻하다.
이나영은 여유로운 오버 핏 실루엣으로 수트를 캐주얼하게 풀었다. 자연스러운 헤어와 동그란 안경이 내추럴한 무드를 만들며, 빅 사이즈 백이 오버사이즈 수트와 균형을 맞춘다.
정은채는 더블 버튼 수트 셋업으로 테일러링의 정석을 보여준다. 구조적인 라인과 톤을 맞춘 이너 셔츠와 타이가 정돈된 커리어 룩을 완성했다.
이청아는 브라운이 지닌 깊이감을 그대로 살렸다. 단추를 채운 재킷, 패턴 타이, 얇은 프레임의 둥근 안경이 어우러지며 따뜻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만든다.
베스트
사진/ @ena_drama
사진/ @leechungah
사진/ @eden9official
봄 출근 룩의 숨은 공신은 베스트다. 셔츠나 티셔츠 위에 얹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단번에 달라진다.
이청아는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위에 케이블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했다. 딥 네이비 컬러로 셔츠와 톤온톤을 이루며 안정감을 유지한다. 셔츠 단추를 살짝 풀고 소매를 걷어 올려 답답함을 덜었다.
또 다른 룩에서는 벌룬 슬리브 셔츠 위에 그레이 스트라이프 베스트를 매치했다. 웜 그레이 톤 하의와 만나 빈티지한 무드를 완성한다. 얇은 벨트와 손목시계가 흐릿해질 수 있는 룩에 선명한 중심을 잡아준다.
이나영은 하이넥 베스트를 선택했다. 셔츠 위에 단추를 끝까지 채워 모던하게 연출했다. 셔츠 칼라를 살짝 빼 연출하면 스타일링 재미를 더할 수 있다.
트렌치 코트
사진/ @project_hosoo
사진/ @ena_drama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우터, 트렌치. 정은채는 어깨 에폴렛과 가슴 플랩, 손목 스트랩, 체크 안감까지 갖춘 클래식한 디자인을 선택했다. 이너로는 화이트 셔츠와 팬츠를 매치해 코트 자체에 집중한 룩. 힘을 뺀 스타일링이 트렌치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만들었다.
이나영은 시크한 블랙 트렌치를 선택했다. 빅 칼라 디테일이 시선을 위로 끌어올린다. 칼라를 과감하게 선택하면 얼굴이 더욱 작고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컬러 포인트 룩
사진/ @ena_drama
사진/ @eden9official
무채색 위주의 출근 룩이 지루하다면 컬러를 더해보자.
이나영은 화이트 딥 브이넥 톱 안에 선명한 레드 하이넥을 레이어드했다. 화이트가 레드를 부드럽게 감싸고, 레드는 얼굴에 생기를 더한다. 메이크업 역시 톤을 맞춰 맑은 코랄 레드로 정리했다.
또 다른 룩에서는 멜론 블라우스와 살구빛 팬츠를 매치해 산뜻한 봄 무드를 완성했다. 맑은 색감 덕분에 과한 느낌 없이 산뜻함만 남는다.
데님
사진/ @jungeunchae_
사진/ @management_soop
사진/ @management_soop
사계절 빼놓을 수 없는 데님. 출근룩에서는 데님 특유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정돈해 줄 아이템과 함께 매치해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정은채는 블루 진 위에 골드 버튼이 돋보이는 우아한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우아한 무드의 아이템이 부담스러울 때 청바지를 얹어주면 단번에 룩의 분위기를 전환해 데일리로도 손색없는 룩이 완성된다.
이청아는 심플한 블랙 재킷 아래 블루 진을 매치하거나 톤 차이를 둔 데님 온 데님 룩을 선보였다. 데님의 캐주얼한 분위기를 정제해주는 벨트가 이청아 룩의 포인트. 데님을 단정한 출근룩으로 활용하고 싶다면 벨트를 더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레더 재킷
사진/ @ena_drama
사진/ @eden9official
이청아는 레더 재킷으로 러프한 무드를 강조했다. 초커처럼 짧은 네크리스와 자연스러운 스모키 메이크업이 더해져 과하지 않은 모던 펑크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나영은 레더 재킷을 미니멀하게 스타일링했다. 크롭트 기장과 레더의 광택이 올블랙 룩의 루즈함을 정리하며 경쾌한 실루엣을 만든다. 뱅 헤어와의 조합 역시 시크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포인트.
베이지
사진/ @eden9official
사진/ @eden9official
사진/ @ena_drama
따뜻하면서도 차분한 안정적인 컬러, 베이지.
이나영은 오버사이즈 베이지 재킷에 비비드한 그린 니트를 매치해 생기를 더했다. 하의는 미디엄 브라운 톤으로 선택해 재킷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그린을 단단히 받쳐준다.
또 다른 룩에서는 뉴트럴 톤을 중심으로 미묘한 톤 차이를 활용했다. 그레이가 감도는 스커트, 핑크가 한 방울 섞인 베이지 셔츠, 부드러운 울 베스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버건디 로퍼가 잔잔한 룩에 깊이를 더한다.
정은채는 옐로 베이지 니트로 차분함을 강조했다. 브이넥 디자인으로 답답함을 덜고, 단발 사이로 드러나는 골드 이어링이 은은한 포인트가 된다. 은근한 생기를 더하는 뮤티드 핑크 메이크업과의 조화 역시 인상적이다.
셔츠
사진/ @ena_drama
사진/ @management_soop
사진/ @ena_drama
사진/ @project_hosoo
출근룩으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은 셔츠다. 컬러와 소재 선택 폭이 넓고, 레이어링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청아는 셔츠 위에 딥 브이넥 니트를 레이어드해 트렌디하게 풀었다. 블랙 앤 화이트 조합으로 간결하게 정리했지만, 셔츠와 니트 컬러를 달리 매치해 나만의 컬러 플레이를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니트 두께에 변화를 주면 계절 활용도 역시 높다. 또 다른 룩에서는 헨리넥 반소매 셔츠를 선택해 소매를 걷고 단추를 풀어 여름 무드를 살렸다.
정은채는 두께가 다른 스트라이프 셔츠로 분위기를 나눴다. 선명한 블루 스트라이프는 화이트 팬츠와 매치해 경쾌하게, 얇은 베이지 스트라이프는 한층 차분하게 풀었다. 두 사람의 셔츠 룩에는 공통점이 있다. 윗단추를 살짝 풀어 답답함을 덜어냈다는 것.
Credit
-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Celeb's BIG News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BTS, #NCT, #올데이 프로젝트, #에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