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평범한 가디건도 이렇게 입는다! 윈터·슬기·김나영 스타일링

골지·크롭·루즈핏까지! 같은 가디건도 다르게 입는다. 셀럽들이 보여준 간절기 스타일링 팁

프로필 by 남미영 2026.03.1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윈터부터 슬기, 김나영, 권은비까지. 봄을 맞아 카디건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준 셀럽들.
  • 셀럽들이 선택한 카디건과 스타일링 팁을 함께 소개한다.



윈터의 파스텔 핑크 카디건


사진/ @imwinter

사진/ @imwinter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즐기는 윈터는 페미닌한 핑크 카디건을 선택했다. 은은한 파스텔 톤의 얇은 니트 카디건에 심플한 화이트 이너를 매치해 담백한 실루엣을 완성한 것이다. 윈터가 선택한 것과 같은 핑크 컬러 카디건의 경우, 브라운 슬랙스나 라이트 워시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이와 다르게 로맨틱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아이보리나 은은한 컬러의 새틴 소재 미디 스커트를 매치해보자.




슬기의 청량한 블루 가디건


사진/ @hi_sseulgi

사진/ @hi_sseulgi

이자벨 마랑 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들른 슬기는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의 이자벨 마랑 아이템을 어떻게 편안하고 감각적으로 스타일링하는지 직접 보여주었다. 청량한 블루 컬러의 이자벨 마랑 크롭 니트 톱에 블랙 데님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또렷한 컬러 대비를 만든 것. 짧은 기장의 카디건아래 넉넉한 와이드 데님을 함께 입어 허리를 더욱 가늘어 보이게 하고, 지루하지 않되 산만하지 않게 같은 블랙 컬러의 벨트를 더했다.




김나영의 우아한 케이블 니트 카디건


사진/ @nayoungkeem

사진/ @nayoungkeem

김나영브라운 톤의 니트 카디건과 스커트를 매치해 한층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카디건과 같은 소재의 케이블 니트 스커트를 함께 입어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만들었다. 이런 니트 셋업은 두툼한 소재보다 바디 라인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밀도의 니트를 선택해야 세련된 균형이 살아난다. 카디건을 단독으로 입을 때는 톤이 깊은 슬랙스나 미니멀한 미디 스커트를 매치하면 차분하면서도 도시적인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권은비의 딥 버건디 니트 카디건


사진/ @silver_rain.__

사진/ @silver_rain.__

권은비꼼데 가르송의 스테디셀러 카디건으로 담백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깊은 버건디 컬러의 슬림한 니트 카디건에 화이트 이너를 레이어드해 단정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한 것. 허리선에 자연스럽게 걸치는 레귤러 기장의 카디건은 하이웨이스트 팬츠나 플리츠 스커트와 매치하면 단정한 실루엣을 만들 수 있다. 권은비처럼 기본 아이템으로 연출하되 컬러 대비를 살리면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깔끔한 데일리 스타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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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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