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걸 이제야 정착했는데 ‘메시 헤어 걸’이 트렌드라고?
슬릭 번 대를 잇는 메시 번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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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스러운 부스스함과 루즈한 질감으로 인기를 끄는 메시 헤어가 주목받고 있다.
- 글로벌 셀럽들의 메시 헤어 스타일부터 메시 번 연출법, 스타일을 완성할 추천 제품까지 함께 소개한다.
긴 머리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것. 대충 묶은 머리가 마음에 쏙 들고, 정작 공들여 정돈한 머리는 마음에 들지 않아 여러 번 풀었다 묶었다를 반복하던 그런 기억 말이다. 드디어 왔다. 이 메시 헤어의 시대가!
사진/ @ameliagray
MZ의 아이콘인 아멜리아 그레이부터 살펴보자. 평소 긴 생머리를 즐기는 그는 이렇게 정장 차림에 오히려 정전기가 일어난 듯이 잔뜩 구겨진 메시 헤어를 선보였다. 침대에서 막 깨어난 듯 부스스하고 무심한 느낌. 이 반전의 간극이 바로 아멜리아의 매력일 것.
사진/ @izzipoopi
사실 서양인들의 머리카락은 동아시아권보다 얇아서 특히 정전기가 잘 나는데, 이 점이 메시 헤어에는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발이 두껍고 고정이 잘 안 되는 모질이라면 조금 다른 방법이 필요할 것. 정말 '베드(bed) 헤어'를 그대로 장착해 보거나, 고데기로 몇 가닥씩만 컬을 줘서 의도적으로 헝클어트려 보자. 아예 머리를 땋은 채로 일정 시간 유지한 다음 풀어서 부스스한 질감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찌 됐든 포인트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처럼 루즈하고 터프한 텍스쳐라는 것!
사진/ @ameliagray
그리고 최근 들어 더욱더 조명받는 메시 번 헤어도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 꾸안꾸 헤어가 사실은 더 어렵다는 사실을 아는지! 긴 생머리와는 달리 메시 번은 은근히 똥손에게 불리한 조건을 갖췄다. 너무 깨끗하게 묶으면 슬릭 번이 실패한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그렇다고 너무 지저분하면 말 그대로 산발처럼 보여 예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pdm.clara
메시 번 헤어가 러블리 무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 것. 가르마를 어떻게 타냐, 앞 옆머리를 얼마만큼 내리느냐 또는 번의 위치에 따라 뉘앙스가 달라지는 게 흥미로운 포인트인데, 소두가 되고 싶다면 옆머리를 크게 잡아 내려트려 얼굴 라인을 슬쩍 가려볼 수도 있겠다. 그리고 굵은 컬을 가닥가닥 넣어주면 인형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하니, 슬릭 번의 매끈함에 절망했던 이들도 이제 웃을 수 있겠다.
사진/ @haileybieber
평소 슬릭 번을 즐겼다면 헤일리 비버의 스타일을 눈여겨보자. 그는 슬릭 번 특유의 깔끔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번을 해준 머리 끝부분을 삐죽삐죽하게 뻗치도록 연출해 메시한 질감을 살렸다. 여기에 앞머리와 옆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다음, 가벼운 웨이브로 약간의 메시함을 곁들이는 것이 특징. 깔끔함과 무심함이 동시에 느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장착시켜 준다.
메시 번 헤어 How to
귀 뒤 라인까지 앞머리를 내려주는 것이 첫 단계. 남은 머리는 질끈 묶어주고 똥 머리로 연출하자. 그다음 묶은 머리를 크게 부풀려 핀으로 고정하면 뒷머리는 준비 단계 끝. 이어서 앞머리로 빼줬던 머리에 섹션을 나눠주는데, 귀 뒤쪽 라인의 머리칼을 컬링을 해준 다음 뒷 머리 쪽에 고정해주면 더 발랄할 무드로 완성할 수 있다. 앞부분 머리는 굵은 컬감을 주고 마무리해도 되지만, 평소와는 다른 무드를 내고 싶다? 그럼 이때 가르마를 깻잎 머리로 90년대 스타일을 복각해볼 것. 헤어 핀까지 꽂아주면 그 시절 소환 완료다.
스타일을 완성할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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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봄 패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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