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26 뷰티 트렌드는 ‘데님 블루’

한때 촌스럽다는 오해를 받던 블루 메이크업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프로필 by 한정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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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켄달 제너부터 에스파 닝닝까지, 셀럽들이 선택한 블루 메이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하는 블루 포인트 메이크업, 지금 참고해야 할 세 가지 키 포인트를 짚었다.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연청st 섀도


사진/ @irislaw

사진/ @irislaw

사진/ @valentina1121li

사진/ @valentina1121li

사실 블루 섀도는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자칫하면 멍이나 다크서클처럼 오해를 사기 딱 좋지만, 포인트는 하나. 투명도에 있다는 사실! 이때 릴리 로즈 뎁아이리스 로를 참고하면 좋겠다. 연하고 쉬머한 펄감이 도는 라이트 스카이 컬러 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펴 발라 눈매에 시원한 개방감을 준 점이 눈에 띄는데,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가장 편하고 좋은 블루 섀도 활용 방법이다. 릴리는 여기서 더 나아가 블랙 아이라이너와 진한 인디고 컬러 라이너를 투톤으로 매치해 블루 메이크업에 깊이감과 오묘한 색감을 더했다. 언더 라인까지 블루 라이너를 연장해 컬러풀하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게 수위를 조절한 센스! 전체적으로 핑키한 베이스와 찰떡궁합을 이루기도. 만약 블루 섀도를 눈두덩 전체를 바르는 게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언더라인이나 눈꼬리에만 포인트를 줘보자. 쿨한 느낌을 장착하기에 이만한 것이 없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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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한 파스텔 톤엔 치크 꼭 올리기


사진/ @maryphillips

사진/ @maryphillips

켄달 제너는 훨씬 절제된 매트한 블루 아이 룩을 선보였다. 채도가 좀 높지만 횟기가 섞인 파스텔 블루를 눈두덩에 원 컬러로 얹되, 눈과 눈썹 사이 경계는 건드리지 않고 오로지 쌍꺼풀 라인(눈을 떴을 때 보이는 영역)에만 집중해 색깔과 영역을 확실히 분리했다. 이렇게 하면 눈 전체가 파란 기운에 잡아먹히지 않고 훨씬 깔끔해 보인다고. 자칫하면 부어 보일 수 있는 컬러 톤이지만, 회색기가 도는 섀도로 언더라인을 메워 눈가에 깊이감을 준 것도 신의 한 수다. 마스카라 역시 블랙 포인트만 살짝 주는 정도로 힘을 빼고, 대신 로즈 베이지 톤치크로 우아함을 더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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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블루와 실버 페어링


사진/ @dual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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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mnotning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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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를 활용하는 가장 세련된 연출법은 실버를 레이어링 하는 것! 많은 셀럽들의 뷰티 룩에서 보았듯, 쇠 맛 낭낭한 실버와의 페어링은 특히 트렌디하고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서 은색의 역할은 블루의 채도를 중화시키고 텁텁함을 걷어내면서, 동양인의 피부에 파란색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 수 있게 해준다. 두아 리파처럼 실버 하이라이터를 베이스로 깔고 눈꼬리 쪽에 아주 딥한 블루를 소량 펴 발라 깊이감을 주거나, 닝닝의 룩처럼 눈두덩에만 사이버틱한 블루를 얹어 눈을 감았다 뜰 때마다 반짝이는 입자가 느껴지도록 연출해 봐도 좋다. 두 스타일 모두 투명하게 표현되어 블루가 줄 수 있는 가장 맑고 깨끗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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