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여름 메이크업, 고급진 ‘물복 메이크업’이 뜬다
복숭아 메이크업의 귀환, 이번 시즌은 더 투명한 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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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봄·여름 뷰티 트렌드, 속부터 촉촉하고 투명한 ‘물복 메이크업’.
- 피부는 앰플 레이어링과 가벼운 베이스로 속광을 살리고, 치크와 입술은 크림·리퀴드 블러셔와 투명 시럽 틴트로 생기 있고 물먹은 듯한 광택을 연출한다.
- 물복 메이크업을 완성할 추천 아이템을 함께 소개한다.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텁텁한 메이크업은 피하고 싶기 마련. 그리고 올봄과 여름, 뷰티 씬을 장악한 것은 작년 이맘때도 유행했던 ‘물복 메이크업’이다. 번들거리는 인위적인 광택이 아니라, 잘 익은 복숭아처럼 속부터 수분이 뚝뚝 떨어질 듯 투명하면서도 귀티 나는 혈색이 핵심!
물복 메이크업의 생명은 뭐니 뭐니 해도 피부 표현
사진/ @youseeany
단순히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바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오히려 파데는 덜어낼수록 제격! 세안 후 수분 앰플을 얇게 그리고 여러 번 레이어링 해서 속부터 수분을 꽉 채워주는 게 먼저다. 그 위에 가벼운 제형의 베이스를 얹어주면, 얇은 막을 씌운 듯한 속광이 차오른다. 일부러 윤광 베이스를 찾아 나설 필요 없이 가지고 있는 화장대 아무거나 집으면 된다. 단 너무 촉촉한 베이스라면, 개기름처럼 보이지 않도록 T 존은 파우더로 눌러주면 된다.
텁텁함은 덜어내고 맑은 광 터치
사진/ @lilyjamesofficial
피부 결을 다졌다면 이제 그 위에 물복숭아 특유의 투명한 입체감을 더할 차례. 인위적인 사이버틱 펄은 잠시 넣어두자. 릴리 제임스처럼 광대 윗부분과 콧등에 매끄러운 새틴 광을 얹어주는 게 포인트다. 가루 타입보다는 밤 제형이나 액상으로 된 하이라이터를 바르면, 피부 본연의 결은 살리면서 빛을 받는 부위만 확실하게 강조해준다.
과즙을 물들이는 치크 레이어링
사진/ @pdm.clara
이제 생기를 불어넣어야 할 나머지는 치크다. 파우더 타입 블러셔보다는 크림이나 리퀴드 제형을 적극 추천! 이시안이나 인플루언서들처럼 복숭아 속살 같은 피치 핑크나 살구 코랄 컬러를 광대 앞쪽부터 콧등까지 슬쩍 연결해 보자.
입술도 물먹립으로
사진/ @zjshhh_
이번 시즌 입술은 무조건 말랑말랑해 보여야 제맛이다. 시럽 제형의 틴트를 입술 안쪽부터 얇게 펴 바른 뒤, 입술 산을 뭉툭하게 굴려 투명한 광택을 얹어주자. 복숭아 시럽을 한 스푼 얹은 듯 투명한 물먹립이 완성되면 비로소 물복 메이크업의 마침표를 찍게 될 테니!
실패 없는 고급진 물복 메이크업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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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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