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옷엔 어떤 속옷? 얇아진 옷차림을 위한 이너웨어 가이드
티셔츠부터 슬리브리스, 백리스 톱까지. 얇아진 여름 옷차림에 꼭 필요한 이너웨어 선택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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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옷차림이 가벼워질수록 이너 선택의 중요도도 커진다.
- 최근에는 과한 보정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핏을 선호하는 분위기다.
- 티셔츠, 슬리브리스, 백리스 톱까지 옷에 맞춘 속옷 매치가 스타일 완성도를 좌우한다.
@rebecaoksana
얇아진 티셔츠, 깊게 파인 넥라인, 과감해진 슬리브리스까지. 여름은 어느 계절보다 속옷의 존재감이 중요해지는 시즌이다. 어떤 브라와 이너를 매치하느냐에 따라 전체 실루엣과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 최근에는 과한 볼륨업보다 자연스럽게 바스트 라인을 정리해주는 실루엣 중심의 속옷이 주목받고 있다. 올여름 아이템별로 어떤 속옷을 매치하면 좋을지 정리했다.
흰 티셔츠 한 장이 더 세련돼 보이는 이유
@lara_bsmnn
@bellebres
가장 기본적인 여름 아이템, 화이트 티셔츠. 속옷 라인이 가장 쉽게 드러나 신경 쓰이는 옷 중 하나다. 이럴 때 중요한 건 매끈한 실루엣.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브라나 얇은 몰드 타입의 티셔츠 브라를 선택하면 얇은 티셔츠 안에서도 자연스러운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 브라보다 스킨톤 컬러가 비침이 덜한 편. 지나치게 두꺼운 패드보다는 가슴 라인을 가볍게 정리해주는 정도의 내추럴 푸시업 디자인이 훨씬 세련된 인상을 만든다. 딱 붙는 티셔츠일수록 볼륨보다 옆 라인과 실루엣 정리가 핵심.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슬리브리스 룩의 완성은 속옷 디테일
@rebecaoksana
@linda.sza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오프숄더나 슬리브리스 룩에는 스트랩리스 브라가 필수. 다만 여름철에는 땀과 움직임으로 쉽게 흘러내릴 수 있어, 단순히 끈만 제거한 디자인보다 안정적인 고정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rubylyn_
@alexachung
최근에는 브라탑처럼 활용 가능한 미니멀한 튜브 브라도 주목받는 중. 홀터넥에는 니플 패치나 홀터 전용 브라, 등이 깊게 파인 백리스 톱에는 접착 브라를 활용하면 훨씬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속옷을 완전히 감추기보다 브라를 룩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스타일링 역시 하나의 여름 공식처럼 자리 잡고 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볼륨보다 균형감 있는 라인
@mathildemellor
@paulineandjo
과거에는 볼륨을 극대화하는 푸시업 브라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정리해주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 몇 컵 커 보이는 것보다, 옷 핏 자체를 더 매끈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
특히 여름처럼 얇은 옷차림이 많아지는 계절에는 과한 패드가 오히려 부해 보일 수 있다. 대신 겨드랑이와 옆 라인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고, 바스트 실루엣을 자연스럽게 정리해주는 디자인이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답답하게 조이는 보정 속옷보다 편안한 착용감 안에서 자연스러운 라인을 살리려는 흐름에 가까워진 것이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 여름 브라의 핵심은 ‘편안함’
@aimeesong
하루 종일 몸에 직접 닿는 만큼, 브라는 착용감과 컨디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여름 시즌 아이템이다. 통기성이 떨어지는 브라는 쉽게 답답함과 열감을 유발하기 때문. 최근에는 메시 소재나 쿨링 기능을 더한 이너웨어, 소프트 와이어 브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브라렛처럼 압박감을 줄인 디자인은 편안한 착용감 덕분에 데일리 이너로 활용하기 좋다. 출근할 때는 얇은 티셔츠 브라를, 장시간 야외 활동이나 여행에는 통기성이 좋은 메시 브라렛이나 브라탑을 선택해 상황에 따라 이너웨어를 달리 착용해보자.
이럴 땐 이런 아이템
」Cr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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