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팔을 아직 넣어두면 안 되는 이유? 지금부터는 겹쳐 입으세요!

가을 코디가 고민이라면? 반팔과 긴팔을 활용한 티셔츠 레이어드법.

프로필 by 김민정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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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반팔 티셔츠에서 긴팔로 넘어가는 계절, 지금 딱 누릴 수 있는 레이어드 법.
  • 같은 색으로 맞추면 소재이 재미로, 색을 달리하면 대비의 묘미가 있다.
  • 체크 셔츠부터 레이스 톱까지 레이어드용 긴팔의 선택지는 넓다.


올 화이트도 심심하지 않게


@mija_m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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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yoursea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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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겹을 같은 흰색으로 맞추면 색으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반팔 소매가 끝나는 지점과 긴팔이 이어지는 지점에서 원단의 차이가 드러난다. 두꺼운 코튼 저지 아래로 얇은 시어 니트가 이어지면 같은 흰색인데도 팔뚝 위아래의 밀도가 다르게 보인다. 손등을 덮을 만큼 소매를 길게 두는 것도 이 레이어드에서 자주 나오는 선택인데 팔이 실제보다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컬러 대비로 만드는 레이어


@smyth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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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milliehol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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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달리하면 팔에 선이 하나 생긴다. 블루와 크림, 블랙과 화이트처럼 두 색의 명도 차가 클수록 그 선이 또렷해진다. 여기서 함께 드러나는 것이 목선과 밑단이다. 슬쩍 슬쩍 드러나는 컬러 레이어드가 이 스타일링을 더 재밌게 만든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스트라이프부터 체크까지, 패턴 겹치기


@blanca_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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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nabvmart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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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끼리 겹치는 경우도 있다. 스트라이프 위에 또 다른 스트라이프를 올렸을 때 줄의 굵기와 간격을 달리하면 단순한 티셔츠 레이어링에도 깊이감이 생긴다. 이 레이어드 신공은 라운드 티셔츠에만 해당 되는게 아니다. 폴로 셔츠처럼 칼라가 달린 반팔 티셔츠에 이보다 풍성한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 하는 방식은 이미 런웨이에서 인정 받는 공식!


이럴 땐 이런 아이템




셔츠와 레이스로 겨울까지 레이어드


@lorenacdelion

@lorenacdelion

@athinazapparoli

@athinazapparoli

안에 레이어드하는 옷이 꼭 티셔츠일 필요는 없다. 스트라이프 셔츠를 넣으면 소맷부리의 커프스와 단추가 그대로 노출되고 레이스 톱을 넣으면 팔 전체가 비치면서 위에 겹친 옷의 두께가 더 부각된다. 가을이 깊어지면 이 순서는 그대로 두고 옷만 두껍게 바꾸면 그만! 니트 반팔이나 플란넬 셔츠처럼 계절감이 더해지면 겨울까지도 응용해 볼 수 있는 요긴한 스타일링법이다.


이럴 땐 이런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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