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룩에 더하는 과감한 한 끗, 왕 귀고리
이제 진한 메이크업 대신, 과한 귀고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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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콰이어트 럭셔리의 시대는 끝났다. 왕귀고리가 시작됐다.
- 메이크업은 깨끗하게, 귀고리는 과하게. 그게 2026년 방식이다.
- 올 여름 시선을 강탈할 귀걸이들.
수년간 조용한 럭셔리와 간신히 보이는 스터드 귀고리가 지배했다면, 이제 주얼리가 다시 시끄러워질 시간이다. 이번 시즌 런웨이는 한 가지를 분명히 했다. 귀는 지금 당신이 가진 가장 중요한 액세서리 공간이다. 올여름, 왕 귀고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태슬 귀고리로 단발머리 완성
사진/ @nayoungkeem
김나영이 선택한 태슬처럼 긴 귀고리는 단발머리에 잘 어울린다. 롱 드롭 귀고리는 볼륨보다는 길이로 드라마를 가져온다. 어깨를 향해 떨어지는 귀고리는 스타일을 단숨에 끌어올리고, 과하게 느껴지지 않으면서 움직임과 우아함을 더한다. 단발머리와 태슬 귀고리의 조합은 2026년 완벽한 공식이다. 귀고리가 움직이고, 머리카락이 흔들리고, 전체 룩이 살아난다. 메이크업은 깨끗하게 유지한다. 왕 귀고리가 주인공이면 충분하다.
컬러 귀고리로 포인트 주기
사진/ @ggonekim
지난 샤넬 쇼에 참석한 김고은이 보여준 귀고리 룩이 정답이다. 우아한 컬러의 투피스, 자칫 우아하기만 할 수 있는 룩을 끌어올리는 오렌지색 귀고리. 메이크업은 깨끗하게, 별다른 메이크업 없이 말간 얼굴에 상큼한 귀고리로 포인트를 준다. 이게 이번 시즌의 방식이다. 진한 립스틱 대신, 과한 귀고리로. 스모키 아이 대신, 조각 같은 귀고리로. 얼굴은 깨끗하게 두고 귀에 모든 걸 건다. 지나치게 전통적인 스타일에서 은근히 전복적인 디자인으로의 이동. 왕귀고리는 그 전복의 중심에 있다.
꽃 귀고리로 휴양지 룩
사진/ @ireneisgood.jpg
사진/ @bigbada_
아이린처럼꽃 귀고리는 휴양지 룩으로도 그만이다. 이번 여름 휴가에 귀고리 몇 개만 챙기자. 스타일링 고민이 확 줄어든다. 조각적인 형태, 대담한 곡선, 흥미로운 비율, 깨끗한 마감. 이번 시즌 스테이트먼트 귀고리는 주의를 끌기 위해 소리 지르지 않는다. 조용히 붙잡는다. 무거운 목걸이는 건너뛰어 네크라인이 숨 쉬게 두는 게 좋다. 머리를 뒤로 묶거나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유지한다. 스테이트먼트 귀고리는 다른 모든 게 편안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 꽃 귀고리 하나면 휴양지 룩이 완성된다.
링 귀고리로 에스닉 무드
사진/ @hi_sseulgi
사진/ @leandramcohen
꽃 같은 오브제가 부담스럽다면 링 귀고리부터 도전한다. 슬기는 골드 링 귀고리로 에스닉한 무드를 살렸다. 후프 귀고리 트렌드는 2026년에도 여전히 강력한데, 미니 버전에서 발전해 청키한스테이트먼트 피스가 강세다. 골드 후프는 우아해 보이지만 완전히 캐주얼하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 출근할 때도, 주말에도, 더 나은 자신처럼 느끼고 싶을 때마다 착용한다. 링 귀고리는 그렇게 일상이 된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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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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