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입술이 대세? 냉미녀 립 메이크업 4
오버립이 주를 이룬 세상에 오히려 입술을 얇게 하는 냉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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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립 대신, 얇은 입술의 내추럴한 세련미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 입술 라인은 살리고 뮤트·누디 톤으로 존재감을 낮춰 전체 밸런스를 정리하는 것이 핵심.
- 엘라, 지유, 하늘, 지젤의 매력적인 얇은 입술 메이크업을 알아보자.
지금껏 우리는 입술을 두껍게 만드는 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입술 산을 잔뜩 올려 오버립을 하고, 플럼퍼로 부풀리는 게 당연히 여겨졌던 시대. 하지만 트렌드는 언제나 반대 방향에서 갑자기 오기 마련이다. 최근 힙한 셀럽들 사이에서 감지되는 건, 내추럴하고 얇은 입술에서 오는 세련미다.
엘라
사진/ @meovv
인형처럼 도톰하고 뽀용한 오버립이 대세라지만, 이런 세련미를 결정짓는 건 사실 ‘얇은 입술’일지도 모르겠다. 엘라는 본래의 얇은 입술을 억지로 확장하지 않고, 입술 안쪽부터 뮤트한 핑크 베이지 컬러를 얇게 펴 발랐는데, 입술 산의 경계는 블렌딩을 통해 부드럽게 풀어준 것이 특징. 입술의 존재감을 낮추니 투명한 피부와 오묘한 컬러의 눈동자가 훨씬 맑게 강조되는 효과까지! 깨끗하고 신비로운 인상을 주고 싶다면 엘라를 참고할 것.
지유
사진/ @kiiikiii.official
지유는 얇은 입술만이 가질 수 있는 날렵함을 메이크업의 강점으로 활용했다. 콧대가 높고 턱선이 뾰족하게 빠진 지유는 본연의 입꼬리 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는데, 라인을 오버해서 그리기보다 누디한 글로스를 얹어 얇은 입술 특유의 매끈한 질감만 강조한 게 포인트. 도톰한 입술이 주는 맛을 포기하고 도도한 애쉬 블론드 헤어와 찰떡인 냉미녀 스타일을 연출했다.
하늘
사진/ @kissoflife_s2
과감한 Y2K 룩을 즐긴다면 하늘의 립 공식을 필독할 것. 옷이 화려할 때 입술까지 강렬한 컬러로 꽉 채우면 전체적으로 이목구비가 무겁고 투머치해 보이기 쉽다. 하늘은 화려한 스타일링 속에서 입술 컬러로 이 입술을 무드 있게 드러냈다. 얇은 입술의 매력은 시크하고 세련된 느낌에 있기에, 너무 강렬한 발색보다는 피부 톤에 스며드는 차분한 톤이 제격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지젤
사진/ @aerichandesu
평소 오버립을 즐기는 지젤도 최근 들어 본인의 얇은 입술을 살린 차분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중이라고. 입술 두께에 집착하기보다 피부 톤과 잘 어우러지는 모브 톤을 선택해 깊이감을 더했다. 입술 아래에 살짝 음영을 넣어 깊이를 강조하니 지적인 무드가 두 배! 얇은 입술만이 가질 수 있는 세련미를 보여주는 정석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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