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이 가방, 다시 유행이라고? ‘퍼킨백’

말랑한 젤리 소재의 PVC 가방, Y2K 트렌드와 함께 돌아왔다

프로필 by 방유리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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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Y2K 트렌드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퍼킨 백(Firkin Bag)’.
  • 말랑한 PVC 젤리 소재와 비비드 컬러로, 단순한 여름 룩에 포인트를 더한다.
  • 가볍고 실용적인 특성 덕분에 장마철부터 휴가, 페스티벌까지 활용도가 높다.

@flami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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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슈즈 트렌드에 이어, 시선을 사로잡는 가방이 있다.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콘셉트 포토 속 ‘퍼킨 백(Firkin Bag)’이 그 주인공. ‘Firkin Bag’은 ‘Fake Birkin Bag’의 줄임말로, 에르메스 버킨 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에 말랑한 PVC 소재를 더한 가방이다.


사진/ 최화정 유튜브 캡처

사진/ 최화정 유튜브 캡처

사진/ 최화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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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킨 백은 2007년 전후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템으로, Y2K 유행에 맞춰 2026년 다시 패션 신에 등장했다. 지난해 여름, 방송인 최화정의 유튜브 콘텐츠에도 등장하며 위트 있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재조명되기도 했다.


사진/ 최화정 유튜브 캡처

사진/ 최화정 유튜브 캡처

올여름, 간단하면서 확실한 포인트가 필요하다면 퍼킨 백에 주목해보자. 광택 없이 매끈하게 떨어지는 반투명 젤리 소재는 라탄이나 캔버스보다 한층 더 쿨하고 미니멀한 인상을 준다. PVC와 고무 같은 소재 특유의 말랑한 비주얼은 보기만 해도 청량한 무드를 완성한다.


@hyejitu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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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order.by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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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자체가 하나의 스타일링 포인트. 비비드부터 파스텔까지, 색에 따라 룩에 즉각적인 생기를 더한다. ‘티셔츠+데님’처럼 단순한 조합도 퍼킨 백 하나면 단번에 여름 분위기로 전환된다. 물과 땀에 강한 소재 덕분에 장마철은 물론, 휴가나 페스티벌까지 활용도가 높다. 실제로 최화정은 목욕탕 가방으로 애용 중이다.


@flami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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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킨 백은 빈티지 제품부터 쿠팡, 테무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3~4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빈티지 제품마저 품절될 만큼 뜨거운 퍼킨 백. 대안으로 눈여겨볼 귀여운 PVC 젤리 가방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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