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부터 아이스 블루까지, 옷 잘 입는 사람들의 컬러 공식 3
올여름 오렌지부터 아이스 블루, 셔벗 파스텔까지. 룩의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신선한 컬러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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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레드, 아이스 블루, 셔벗 파스텔 톤까지. 올여름은 컬러를 더 과감하고 자유롭게 즐기는 시즌이다.
- 태양빛을 닮은 오렌지와 아이스 블루, 레드 조합이 청량하면서도 생기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 버터 옐로, 라벤더 등 부드러운 셔벗 컬러를 레이어드하면 동화 같은 여름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태양을 닮은 선셋 오렌지
사진/ @lara_bsmnn
사진/ @anaasaber
사진/ @haileybieber
오렌지는 뜨거운 태양과 선셋, 새콤한 과즙이 흐르는 여름 과일을 연상시키며 고급 리조트에서 시그너처 컬러로도 많이 사용된다. 특히 화이트와 밝은 오렌지 컬러의 매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리조트 느낌을 내기에 최고다. 개성 있는 컬러 매치로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인플루언서 라라의 룩을 보라. 화이트, 오렌지, 레드, 그린 등의 컬러 매치는 이번 시즌 오렌지의 활용법을 잘 보여준다. 화이트 티셔츠를 마치 캔버스처럼 매치하고 다양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면 생기발랄하며 상큼한 리듬감을 연출할 수 있다. 만약 오렌지 옷이 좀 부담스럽다면 옷 대신 수영복 컬러로 어떨까! 헤일리 비버의 수영복으로 느낌을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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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의 새로운 파트너, 아이스 블루
사진/ @pdm.clara
사진/ @double3xposure
사진/ @mjbypp
사진/ @sandrashehab
레드는 이미 올해의 키 컬러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면서 레드의 열기를 식혀 줄 파트너 컬러가 등장했으니 바로 아이스 블루. 이 조합은 무엇보다 시각적으로 청량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스 블루는 좀체 트렌드 컬러로 드물었기 때문에 더욱 매력적이다. 아이시한 블루는 지난 시즌에 입던 레드를 가볍고 모던하게 변신시켜 줄 것이다. 기억하라. 이번 여름은 더 이상 조용하지 않다! 개성 있고 생기롭고 위트있게 여름을 맞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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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 같은 셔벗 파스텔 레이어링
사진/ @peggygou_
사진/ @karishkabalaban
셔벗 컬러를 담은 동화 같은 컬러 매치에 주목하자. 한동안 파스텔은 뉴트럴 컬러와 매치한 포인트 컬러로 많이 활용되었지만 최근 스트리트 스타일을 보면 여러 컬러를 한 룩 안에 매치한 모습이 눈에 띈다. 만약 눈에 띄는 두 가지 컬러의 대비가 부담스럽다면, 채도가 낮은 컬러를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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