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돌아온 뉴진스! 빈티지와 스포티를 가장 뉴진스답게 입는 법

뉴진스가 돌아오면 패션도 함께 움직인다. 빈티지와 스포티, 걸리시 무드를 넘나드는 스타일링부터 멤버 착용 아이템들을 모았다.

프로필 by 오유진 2026.07.2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뉴진스가 데뷔 4주년 콘텐츠와 함께 한층 새로워진 스타일로 돌아왔다.
  • 빈티지와 스포티, 걸리시 무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믹스매치가 돋보인다.
  • 뉴진스 멤버들의 스타일링 포인트와 착용 아이템을 모았다.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뉴진스가 돌아오면 패션도 함께 움직인다. 데뷔 이후 자유로운 믹스매치와 키치한 감각으로 트렌드를 이끌어온 뉴진스가 데뷔 4주년 콘텐츠와 함께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새롭게 공개된 유튜브 영상 '2026 Summer of NewJeans'와 공식 인스타그램 콘텐츠 속 스타일링 역시 뉴진스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담아냈다. 빈티지와 스포티, 걸리시 무드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은 물론, 코이세이오와 썬러브 투어 등 뉴진스가 꾸준히 선택해온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아이템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금부터 멤버별 스타일링 포인트와 착용 아이템을 살펴보자.




스웨트 팬츠의 반전


joyce bao 디스트레스드 아가일 쇼트 슬리브 톱 약 76만원대(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joyce bao 디스트레스드 아가일 쇼트 슬리브 톱 약 76만원대(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스웨트 팬츠도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진다. 민지는 그레이 스웨트 팬츠에 슬라우치 부츠를 더해 편안함과 무게감을 동시에 담았다. 여기에 Joyce bao의 민트 컬러 아가일 톱을 매치해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디스트로이드 디테일과 러프한 텍스처가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에 빈티지한 매력을 더한다. 힘을 뺀 아이템과 존재감 있는 아이템을 과감하게 섞는 것이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반전을 더하는 스니커즈 한 켤레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 브리야사 FF 30만9천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썬러브투어 패턴 스카프 4만9천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또 다른 룩에서는 소녀스러운 무드에 스니커즈로 확실한 반전을 줬다. 차콜 컬러 티셔츠와 머스타드 컬러 플리츠 스커트가 빈티지하면서도 여리한 분위기를 만드는 가운데, 아식스와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협업 스니커즈가 룩의 중심을 잡는다. 타비 디테일과 퓨처리스틱한 곡선 실루엣이 로맨틱한 스타일과 선명한 대비를 이루며 예상 밖의 긴장감을 더한 것. 여기에 그레이 타이츠와 스카프를 둘러 서로 다른 두 가지 무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뉴진스식 히피 룩


히스테릭 글래머 스트로베리 프릭 치비 티셔츠 약 15만원대(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더바넷 코튼 아일렛후디드 니트 8만9천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닥터마틴버즈 하이 27만9천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자유로운 히피 무드를 완성한 하니. 프린지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을 겹쳐 입으며 뉴진스식 믹스매치를 보여줬다. 히스테릭 글래머의 록 시크 무드 톱 위에 더바넷의 스트라이프 후디드 니트를 레이어드해 캐주얼한 리듬을 더했다. 여기에 초콜릿 브라운 컬러의 닥터 마틴 부츠를 매치해 룩의 균형을 잡았다.




개성 강한 아이템을 쌓아 올린 맥시멀 스타일링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초포바 로웨나 드리머 카라비너 네크리스 34만8천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ABRA 브라운 로즈 롱 부츠 1백61만1천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다른 룩에서는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재킷과 스커트를 체크 온 체크로 레이어드한 뒤 존재감 강한 액세서리슈즈를 과감하게 믹스했다. ABRA의 롱 부츠는 바닥까지 길게 늘어지는 프린지 디테일과 로즈 코사지 장식으로 드라마틱한 포인트를 더한다. 목에는 초포바 로웨나의 네크리스를 매치했다. 커다란 하트 참과 그래픽 디테일, 볼드한 체인이 키치한 분위기를 강조하며 룩에 확실한 존재감을 더한다.




커스텀 버니 백의 존재감


노컨텐츠 355. 45 에어리 티 6만3천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키코 코스타디노브 단테 플리티드스코트 약 93만원대(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해린의 룩에서는 뉴진스 스타일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브랜드, 코이세이오의 아이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린을 위해 제작한 커스텀 백은 토끼 인형을 연상시키는 실루엣과 단추 눈 디테일로 동화 같은 무드를 더한다. 팬츠와 플리츠 스커트를 결합한 키코 코스타디노브의 스코트로 개성을 더하고, 상의는 스카이 블루 래글런 티셔츠로 힘을 뺐다. 상반된 무드의 아이템을 자연스럽게 조율한 것이 포인트.




소녀 감성에 Y2K 한 스푼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NUMBER (N)ine 스컬 크로스 디스트레스드 티(출처: MODE SENS) MEMORY 도쿄 스커트 29만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사파리 스팟 베이식 사파리 도트 레인 부츠 13만8천원(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해린은 소녀 감성에 Y2K 무드를 더해 색다른 균형을 완성했다. 별 패턴 미디 스커트와 폴카 도트 레인 부츠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고, 해골이 이어져 십자가를 이루는 프린팅 톱으로 러프한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더해진 폴카 도트 페도라 햇은 부츠와 패턴을 연결하며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러 포인트 아이템을 활용했지만 반복되는 패턴 덕분에 룩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네이비로 완성한 스포티 룩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스테판 쿡 SS26 라인배커 드레스(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나이키 에어 줌 플라이트 더 글러브 약 21만원대(출처: KREAM)

뉴진스의 시그니처인 긴 생머리를 그대로 보여준 혜인. 네이비를 키 컬러로 한 스포티 룩을 완성했다. 화이트 배색이 더해진 네이비 원피스에 같은 컬러의 볼 캡을 매치해 테니스 룩을 연상시키는 프레피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더한 옐로 레깅스는 데뷔 초 뉴진스가 즐겨 선보였던 레이어링 스타일을 떠올리게 한다. 마무리는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나이키 스니커즈. 가벼운 원피스와 대비를 이루며 룩에 안정감을 더하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키치하게 풀어낸 뉴진스 감성


사진/ @newjeans_official

사진/ @newjeans_official

애슐리 윌리엄스 필박스 톱 약 62만원대(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애슐리 윌리엄스 필박스 톱 약 62만원대(출처: 브랜드 공식 사이트)

다른 룩에서 혜인은 런던 특유의 키치 무드로 사랑받는 애슐리 윌리엄스의 티셔츠를 착용했다. 깃털 디테일의 비니와 패턴 니삭스, 삭스 슈즈를 더해 소녀 감성을 강조했다. 니트, 깃털 디테일, 코튼 티셔츠처럼 서로 다른 소재와 디테일을 한 룩에 담았지만, 부드러운 파스텔 톤을 중심으로 연결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점이 눈여겨볼 포인트.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