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부터 설현까지, 올여름 손이 가는 데님 쇼츠 스타일링
컷오프 밑단부터 블랙 컬러까지. 올여름 셀럽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입은 데님 쇼츠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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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터, 설현, 한지은까지. 셀럽들의 여름 하의가 데님 쇼츠로 통일됐다.
- 올을 풀어낸 컷오프 밑단부터 여유 있는 루즈 핏, 밤 외출용 블랙 데님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 기장과 워싱만 바꾸면 한여름 내내 돌려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지은, 셔츠 하나로 완성하는 데님 쇼츠 룩
사진/ @hanjieun0603
여름 데님 쇼츠의 기본형을 보여준 건 한지은이다. 올이 풀린 컷오프 밑단의 라이트 워시 쇼츠에 딥 그린 슬리브리스를 입고, 화이트 셔츠를 겉옷처럼 걸쳤다. 셔츠 자락이 쇼츠 기장보다 길게 떨어지면서 다리는 더 길어 보이고 맨살 노출은 오히려 줄어드는 효과! 데님 쇼츠가 부담스러웠던 사람이 참고할 만한 착장이다.
에스파 윈터, 데님 쇼츠로 Y2K 무드를 입는 법
사진/ @imwinter
윈터는 같은 아이템을 전혀 다른 온도로 입었다. 블랙 데님 마이크로 쇼츠에 옐로 레터링 톱을 더한 Y2K 스타일링. 여기서 주인공은 허리에 걸친 스터드 벨트다.스카이 블루 레이스가 벨트 위로 살짝 드러나는 디테일까지 짧은 기장을 스타일링의 무대로 쓰는 법을 보여줬다.
김설현, 벨트 하나로 달라지는 데님 쇼츠
사진/ @s2seolhyuns2
화보 촬영 비하인드에서 포착된 설현의 착장은 미디엄 블루 컷오프 쇼츠에 아이보리 그래픽 티셔츠. 허리에 감은 브레이드 벨트 끝자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블랙 페이즐리 반다나와 플립플롭을 더했다. 힘을 뺀 아이템들인데 벨트 하나로 화보의 옷이 된다. 8등신 비율은 덤이다.
권은비, 여행에서 더 빛나는 데님 쇼츠
사진/ @silver_rain.__
일본 여행 중인 권은비는 짙은 블루 컷오프 쇼츠에 레이스 트림이 돋보이는 헨리넥 탱크 톱과 가벼운 카디건을 더했다. 전철 안에서 찍힌 일상 컷인데도 워싱 짙은 데님이 파스텔 상의와 만나 화면이 정돈된다. 여행 가방에 데님 쇼츠 하나를 넣어야 하는 이유다.
이선빈, 여름밤 데님 쇼츠의 정석
사진/ @sunbin_eyesmag
이선빈은 데님 쇼츠가 밤에도 통한다는 걸 증명했다. 상하이 와이탄의 야경 앞에서 화이트 립 탱크 톱에 다크 워싱 쇼츠, 블랙 부츠를 신었다. 샌들 대신 부츠를 선택하는 순간 데님 쇼츠의 계절감이 흐려지면서 여름밤 시티 룩이 된다.
있지 예지, 롱슬리브와 쇼츠의 가장 쿨한 조합
사진/ @yezyizhere
예지는 반대로 위를 부풀렸다. 후드 스트링이 달린 그레이 롱슬리브 티셔츠를 낙낙하게 입고 라이트 블루 컷오프 쇼츠를 받쳤다. 볼 캡과 화이트 숄더백까지 긴소매와 쇼츠라는 냉방 대비형 조합은 실내외를 오가는 한여름에 의외로 실용적인 답이다.
아이린, 루즈 핏 쇼츠의 매력
사진/ @ireneisgood_
아이린은 몸에 붙지 않는 루즈 핏 쇼츠를 골랐다. 미디엄 워시 데님에 블랙 벨트로 허리를 잡고 화이트 헨리넥 탱크 위에 플리츠 셔츠를 열어 걸쳤다. 마무리는 샌들이 아니라 레드 라인 삭스에 스니커즈. 블루 헤드 스카프까지 더해 데님 쇼츠를 피크닉과 트레킹 사이 어딘가의 룩으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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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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