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향수 브랜드가 만든 카 디퓨저

향수만큼 섬세한 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차 안으로 옮겨온 프레이그런스 브랜드의 카 디퓨저.

프로필 by 이슬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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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레이지 선데이 모닝 카 & 프래그런스 디퓨저 12만원, 바이레도 카 디퓨저 레더 케이스&리필 1종 21만8천원, 조 말론 런던 카 디퓨저 7만1천원,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리필 9만9천원, 라임 바질 앤 만다린·블랙베리 앤 베이·잉글리쉬 오크 리필 각각 9만원, 겔랑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카 디퓨저 디바이스 12만8천원, 카트리지 7만3천원.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메종 마르지엘라 레플리카 레이지 선데이 모닝 카 & 프래그런스 디퓨저 12만원, 바이레도 카 디퓨저 레더 케이스&리필 1종 21만8천원, 조 말론 런던 카 디퓨저 7만1천원,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리필 9만9천원, 라임 바질 앤 만다린·블랙베리 앤 베이·잉글리쉬 오크 리필 각각 9만원, 겔랑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카 디퓨저 디바이스 12만8천원, 카트리지 7만3천원.


Maison Margiela 레플리카 레이지 선데이 모닝 카 & 프래그런스 디퓨저


세라믹 화이트 케이스에 클립을 장착하면 차량 송풍구에, 코튼 리본을 연결하면 원하는 공간에 걸어 사용할 수 있다. 은방울 꽃의 맑은 플로럴 향과 포근한 머스크가 어우러져 좁은 공간에서도 부담 없다. 한 곳에 진하게 머물기보다 공간 전체에 고루 퍼지는 편이다.



Byredo 카 디퓨저


블랙, 크림, 브라운 세 가지 컬러의 가죽 케이스와 리필을 결합해 사용하는 카 디퓨저. 비 내린 뒤의 싱그러운 공기를 떠올리게 하는 ‘썸머 레인’, 책과 가죽의 깊은 향을 담은 ‘비블리오테크’, 깨끗한 세탁물에서 영감을 받은 ‘코인 런드리’까지 개성 있는 세 가지로 향으로 구성됐다.



Guerlain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 카 디퓨저


4대에 걸쳐 이어온 메종의 조향 헤리티지를 그대로 담았다. 화사한 로즈와 재스민, 파우더리한 아이리스, 포근한 단향의 바닐라와 통카빈, 산뜻한 베르가모트까지. 오랜 시간 겔랑 향수의 중심이 되어온 여섯 가지 대표 원료를 다채로운 향으로 풀어냈다. 아이코닉 패턴을 정교하게 새긴 골드 케이스는 차 안에서 하나의 오브제처럼 존재감을 드러낸다.




Jo Malone London 카 디퓨저


콤팩트한 크기에 매끈한 블랙 케이스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라임과 바질의 산뜻함이 돋보이는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달콤한 베리에 월계수 잎의 싱그러움을 더한 ‘블랙베리 앤 베이’, 차분한 우디 향의 ‘잉글리쉬 오크’, 아로마틱한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네 가지 향으로 만날 수 있다. 상쾌한 향부터 차분한 향까지 두루 갖춰 계절에 상관없이 즐기기 좋다.


Credit

  • 사진/정원영
  • 어시스턴트/ 천유경
  • 디자인/ 이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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