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부터 눈에 띈 ‘스디파’ 댄서들의 메이크업
바다의 뮤트 핑크 룩부터 시미즈의 컬러 플레이까지.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여성 디렉터 5인의 메이크업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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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속 여성 디렉터 5인의 메이크업을 살펴봤다.
- 뮤트 핑크부터 컬러 렌즈까지 각자의 개성이 메이크업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 시미즈, 바다, 조나인, 레난, 해쉬의 룩에서 지금 참고하기 좋은 뷰티 팁을 찾아볼 것.
사진/ 엠넷플러스
8월 18일 첫 방송한<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 화제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잇는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로, 이번에는 댄서를 넘어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안무 창작은 물론 동선 구성과 무대 연출까지 퍼포먼스 전반을 겨루는 것. 바다와 시미즈, 백구영 등 익숙한 얼굴들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실력만큼이나 늘 화제를 모았던 건 댄서들의 스타일. 첫 방송부터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여성 디렉터 5인의 메이크업을 살펴봤다.
빛과 컬러를 자유롭게 섞는 시미즈
사진/ @mnet_dance
<스우파> 시즌 1 라치카의 황금 막내 시미즈가 이번에는 디렉터로 돌아왔다. 프로필 사진에서는 눈 밑과 볼, 입술까지 로즈 핑크로 물들인 메이크업이 돋보인다. 여기에 눈 앞머리의 짙은 라인과 스모키한 음영, 얇고 또렷한 브로로 눈매에 힘을 더했다. 핑크 메이크업이 너무 러블리해 보인다면 시미즈처럼 브라운이나 그레이 음영을 섞어 한층 시크한 무드로 풀어내는 것도 방법이다.
사진/ @_simeez
시미즈의 SNS 사진에서는 광대와 눈썹뼈, 콧대와 코끝에 광을 집중한 글로우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광대는 넓게, 콧대와 코끝은 가볍게 터치하면 번들거림 없이 입체감이 살아난다. 눈 앞머리의 민트와 언더의 라벤더처럼 예상 밖의 컬러로 위트를 더하는 것도 시미즈식 포인트.
바다의 뮤트 핑크 메이크업
사진/ @mnet_dance
<스우파 2> 우승 팀 베베의 리더 바다가 선택한 건 헤어 컬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뮤트 핑크. 아이와 블러셔, 립을 비슷한 톤으로 맞추고, 길게 뺀 아이라인과 음영을 더한 애교살로 눈매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바다의 메이크업처럼 핑크의 채도를 낮추면 립과 블러셔뿐만 아니라 여러 부위에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다.
사진/ @badalee__
데일리 메이크업에서도 뮤트 핑크는 빠지지 않는다. 핑크를 베이스로 입술 안쪽에 진한 컬러를 얹어 그러데이션으로 연출하고, 눈 앞머리 점막을 꼼꼼히 채워 또렷함을 더했다.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지 않아도 강조하고 싶은 부분의 점막만 채우면 눈의 윤곽을 살릴 수 있다.
눈 아래 포인트를 더한 조나인
사진/ @mnet_dance
<스걸파> 우승팀 턴즈에서 활약했던 조나인 역시 디렉터로 합류했다. 프로필에서는 그레이 렌즈와 아이라인에 블랙 언더 음영과 언더래쉬까지 더해 시선을 아래쪽으로 확장했다. 풀뱅으로 이마를 가린 만큼 눈 아래에 포인트를 줘 답답함을 덜어낸 것이 특징.
사진/ @nain._.jo
평소에는 눈 바로 아래로 길게 내린 블러셔를 즐긴다. 앞 광대에 둥글게 바르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컬러를 아래로 길게 이어 유니크한 인상을 만들었다. 낯선 위치에 블러셔를 더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베이지나 뮤트 핑크처럼 차분한 컬러부터 시도해볼 것.
컬러 렌즈로 완성한 또렷한 눈매, 레난
사진/ @mnet_dance
에스파 '아마겟돈(Armageddon)'의 안무가로 알려진 레난. 그의 메이크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건 단연 컬러 렌즈다. 직경이 큰 블루 렌즈와 또렷하게 세운 속눈썹으로 인형 같은 눈매를 만들고, 눈 밑에는 코럴빛 블러셔를 더했다. 렌즈와 블러셔를 꼭 같은 톤으로 맞출 필요는 없다. 블루와 코럴처럼 서로 다른 온도의 컬러를 조합하면 익숙한 메이크업에도 의외의 포인트가 생긴다.
사진/ @renan0115
레난은 블러셔를 아이 메이크업처럼 활용하기도 한다. 눈꼬리 아래부터 옆 광대까지 짙은 레드를 사선으로 올려 눈매를 강조한 것. 렌즈와 블러셔에 힘을 실은 만큼 립과 하이라이터는 담백하게 마무리했다.
헤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연결한 핑크, 해쉬
사진/ @mnet_dance
핑크 헤어와 톤을 맞춘 핑크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해쉬. 세미 매트 텍스처로 깔끔하게 연출한 피부 위로 눈두덩부터 콧잔등까지 핑크 블러셔를 넓게 퍼뜨렸다. 여기에 눈썹까지 핑크 톤으로 물들여 얼굴 전체에 핑크 컬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한 것이 포인트. 눈썹 탈색이나 염색 없이도 컬러 브로우 마스카라 하나면 헤어와 브로의 컬러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
사진/ 유튜브 The CHOOM (더 춤) 캡처
방송에서는 한층 힘을 뺀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은은한 핑크 헤어에 베이지 재킷을 매치하고, 메이크업 역시 차분한 톤으로 맞춘 것. 블러셔와 립은 채도 낮은 뮤트 핑크를 선택하고, 눈매는 얇은 라인과 은은한 음영으로 정돈했다. 헤어부터 의상, 메이크업까지 부드러운 컬러로 연결해 한층 차분한 무드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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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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