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여자’가 된 원희에게 배우는 가을 룩
샤넬도 데님과 함께! 경쾌한 데님부터 차분한 그레이 니트까지, 원희의 반전 가을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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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던 아일릿 원희가 최근 부쩍 성숙해진 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샤넬과 데님을 조합한 캐주얼 룩부터 차분한 니트 스타일링까지, 원희의 달라진 옷차림을 살펴봤다.
- 특유의 키치한 매력도 놓치지 않은 원희의 가을 패션을 소개한다.
팬들 사이에서 ‘기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던 아일릿 원희가 최근 부쩍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다. 서울에서 열린 샤넬 공방 컬렉션 쇼에 이어 파리패션위크 샤넬 쇼에도 참석하며 이전과는 사뭇 다른 스타일을 선보인 것. 샤넬 특유의 우아함에 원희만의 발랄함을 더한 스타일링으로, 이전과는 색다른 무드를 보여줬다. 키치한 콘셉트가 주를 이루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 원희의 최근 일상에서 발견한 가을 스타일링을 모아봤다.
샤넬을 입는 원희만의 방법
사진 / 아일릿 인스타그램
사진 / 아일릿 인스타그램
원희가 샤넬을 입을 때 자주 선택하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데님이다. 파리에서 샤넬 쇼 일정을 마친 뒤 공개한 일상 사진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우스의 아이템을 소화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슬림한 버튼 톱에는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긴 머리를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로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또 다른 날에는 화이트 셔츠를 청바지 안에 넣어 입어 단정한 셔츠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앞코가 뾰족한 슈즈를 더해 세련된 마무리까지 놓치지 않았다.
사진 / 아일릿 인스타그램
사진 / 아일릿 인스타그램
로고 버튼이 돋보이는 톱과 아우터를 겹쳐 입은 스타일도 눈여겨볼 만하다. 서로 다른 디자인의 버튼이 나란히 드러나며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옷차림에 재미를 더한 것. 이날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려 앞선 캐주얼 룩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레이 니트로 완성한 가을 여자 룩
사진 / 로우클래식 인스타그램
파리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귀국길에서도 원희의 공항 패션은 화제였다. 이날 원희가 선택한 색은 그레이. 브이넥 니트와 핀턱 쇼츠를 비슷한 색감으로 맞춰 입어 군더더기 없는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유롭게 떨어지는 니트와 깔끔하게 주름 잡힌 쇼츠의 조합은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인상을 준다. 여기에 작은 샤넬 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후드티와 스키니 팬츠로 성숙하게
평소 후드티를 즐겨 입는 원희. 팬들을 위해 공개하는 거울 셀카에서는 후드를 살짝 내려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스타일링도 자주 포착된다. 이때 눈여겨볼 또 하나의 아이템은 몸에 꼭 맞는 스키니 팬츠다. 넉넉한 실루엣 대신 상의와 하의 모두 슬림한 핏을 선택해 길고 날렵한 실루엣을 만든 것. 특히 카프리 길이의 치마바지에 샌들 힐을 더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익숙한 캐주얼 아이템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사실!
키치한 원희도 여전하다
사진 / 아일릿 인스타그램
사진 / 아일릿 인스타그램
물론 원희 특유의 발랄하고 키치한 스타일도 여전하다. 오는 26일 미니 5집 ‘BREAK EVEN’으로 컴백을 앞둔 아일릿의 SNS에서는 여전히 장난스럽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 만날 수 있다. 트렌디한 블루 래글런 티셔츠부터 양쪽 소매에 별 패턴을 더한 반팔까지, 아일릿다운 아이템들로 가득하다.
사진 / 아일릿 인스타그램
사진 / 아일릿 인스타그램
미우미우 제품으로 완성한 컬러 레이어드 룩도 빼놓을 수 없다. 브라운과 카키, 핑크, 블루처럼 서로 다른 색을 과감하게 겹쳐 입어 통통 튀는 개성을 드러낸 것. 샤넬의 클래식한 아이템부터 장난기 가득한 컬러 레이어링까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하는 것이 원희의 스타일을 지켜보는 재미다.
Credit
- 사진 / 각 이미지 하단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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