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패딩, 지금부터 이렇게 입으세요
실버와 컬러 패딩부터 스커트 매치, 베스트 레이어드까지. 가볍고 따뜻하게 입는 가을 경량패딩 스타일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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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재킷만으로는 쌀쌀한 가을, 경량패딩을 꺼낼 때다.
- 실버와 선명한 컬러를 선택하면 경량패딩도 룩의 포인트가 된다.
- 스커트와의 조합부터 패딩 베스트 레이어드까지, 활용법 네 가지.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찬 바람에 아우터를 고민하게 되는 계절. 두꺼운 겨울 패딩은 부담스럽고 가벼운 재킷만으로는 쌀쌀하다면, 경량패딩을 꺼낼 때다. 트레이닝 팬츠에 편하게 걸치는 것은 물론, 스커트와 매치하거나 선명한 컬러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까지. 지금부터 활용하기 좋은 경량패딩 스타일링 네 가지를 모았다.
요즘 대세는 실버
경량패딩으로 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실버를 눈여겨보자. 빛을 반사하는 메탈릭한 표면이 익숙한 옷차림에도 색다른 인상을 더한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같은 기본 컬러와 잘 어우러져 매치하기도 어렵지 않다. 트레이닝 팬츠나 여유로운 와이드 팬츠를 더하면 패딩의 스포티한 매력을 살릴 수 있다. 패딩 자체가 눈에 띄는 만큼 액세서리는 간결하게 마무리해도 좋다.
컬러 하나로 존재감 확실하게
평소 즐겨 입던 옷에 컬러풀한 경량패딩 하나만 더해도 분위기가 달라진다. 오렌지 패딩에는 바스락거리는 소재의 블루 팬츠를 매치해보자. 선명한 두 색의 대비가 스포티한 옷차림에 활기를 더한다. 핑크 패딩에는 그레이 트레이닝 팬츠를 추천한다. 화사한 핑크와 차분한 그레이가 균형을 이뤄 일상에서도 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조합이다.
경량패딩에 스커트? 의외로 잘 어울려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 지금 도전해 볼 만한 조합은 바로 경량패딩과 스커트다. 두껍고 무거운 겨울 패딩과 달리 경량패딩은 스커트와 함께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특히 지퍼를 끝까지 잠근 뒤 밑단을 살짝 안으로 접어 넣는 것이 포인트. 둥글게 잡힌 실루엣이 스커트와 어우러져 귀엽고 사랑스러운 인상을 준다. 미니스커트는 물론, 미디나 롱스커트까지 길이도 크게 상관없다. 맨다리가 부담스럽다면 부츠를 신거나 플랫슈즈에 레그워머를 더하는 방법도 있다. 조금 더 위트 있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스커트 아래 팬츠를 레이어드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소매를 덜어내니 더 가벼워졌다
겹쳐 입는 재미를 즐기고 싶다면 소매가 없는 패딩 베스트가 제격이다. 니트나 스웨트셔츠 위에 걸치면 몸통은 따뜻하게 감싸면서 팔은 편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이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도 장점. 스트라이프 톱은 경쾌한 인상을, 후드 티셔츠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더한다. 후드를 베스트 밖으로 꺼내면 레이어드가 한층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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