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을 가장 쿨하게 입는 여자, 미요시 아야카
스포티한 애슬레저 룩부터 클래식한 수트, 과감한 헤어 컬러까지. 미요시 아야카가 블랙을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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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주목받고 있는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
- 평소 블랙을 즐겨 입는 그녀의 사복에서는 강렬하고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 스포티 룩부터 클래식한 수트까지, 미요시 아야카가 블랙을 입는 방법을 살펴봤다.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야쿠자 조직을 배후에 둔 일본 기업의 본부장 '가네코' 역으로 열연하며 주목받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와 성시경의 유튜브 콘텐츠 <미친맛집>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얼굴을 알린 배우다. 영화 속에서는 캐릭터에 걸맞게 긴 생머리와 관능적이고 우아한 드레스 차림을 선보였다면, 일상에서는 어떨까? 평소 블랙을 유독 즐겨 입는 미요시 아야카. 스포티한 애슬레저 룩부터 시크한 수트까지, 그녀만의 걸크러시 매력이 담긴 사복 스타일을 모아봤다.
스포티 룩에도 블랙은 필수
미요시 아야카의 일상에서는 스포티한 아이템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 특히 크롭 톱이나 허리 부분에 트임 디테일을 더한 브라 톱 등 과감한 애슬레저 아이템이 눈에 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는 것도 그녀만의 스타일. 여기에 팬츠까지 블랙으로 통일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크한 스포티 룩을 연출한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도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과 미요시 특유의 날렵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때로는 애슬레저 톱 위에 그레이 체크 셔츠를 걸치거나 하이힐을 신어 예상 밖의 조합을 선보이기도 한다.
후드 티도 남다르게
미요시 아야카의 옷장에서 빠지지 않는 또 하나의 아이템은 후드 티다.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의 무채색 후드 티셔츠에 비니나 볼캡을 더하는 것이 그녀가 즐겨 입는 방식. 편안한 옷차림에도 특유의 시크함이 묻어난다. 특히 눈여겨볼 것은 그녀의 남다른 발렌시아가 사랑! 후드 티셔츠 차림에 자주 등장하는 가방은 바로 발렌시아가의 르 시티 백이다. 무심하게 걸친 후드 티셔츠에 존재감 있는 백을 더해 쿨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한다.
클래식도 그녀답게
공식 석상에서는 수트와 롱스커트 등 클래식한 아이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한다. 특히 테일러드 수트나 격식 있는 차림에는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긴 슬릭 헤어를 선택해 날렵한 인상을 강조한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볼드한 이어링, 메탈 브레이슬릿 등 존재감 있는 액세서리를 더하는 것이 특징. 절제된 옷차림에 차가운 금속의 광택이 더해지며 그녀 특유의 다크 페미닌 스타일이 드러난다. 반면 일상에서 수트 재킷을 입을 때는 비니를 함께 착용해 클래식한 아이템의 격식을 덜어내기도 한다.
옷은 블랙, 헤어는 컬러풀하게
옷차림에서는 블랙을 즐기지만 헤어 컬러만큼은 과감하다. 현재는 새까만 블랙 헤어를 슬릭하게 연출하는 스타일을 즐기지만, 과거에는 블루 브릿지부터 강렬한 레드까지 다양한 컬러에 도전했다. 특히 올블랙 룩에 선명한 헤어 컬러를 더하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같은 블랙 아이템을 입더라도 헤어스타일 하나로 전혀 다른 인상을 만들어내는 것. 미요시 아야카의 블랙 패션이 늘 새롭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다.
Credit
- 사진 / 미요시 아야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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