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노을 아래 펼쳐진 마이클 코어스와 한효주의 패셔너블한 모먼트

깊게 흘러가는 생각의 변화를 위한 여행길에서. 배우 한효주와 마이클 코어스 2024 스프링 컬렉션을 마주하다.

프로필 by 황인애 2024.02.20
셔츠는 33만원, 프린트 점프수트는 59만원, ‘테사’ 뮬은 31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벨티드 드레스는 42만원, 애니멀 패턴의 ‘콜비’ 숄더백은 77만원, ‘알파’ 샌들은 26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데님 재킷은 48만원, 미니 드레스는 63만원, 크로스 보디 백으로도 연출 가능한 ‘트라이베카’ 라지 체인 숄더백은 71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엠파이어 로고 패턴 셔츠는 33만원, 팬츠는 42만원, ‘콜비’ 슬라이드는 33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비즈 장식 드레스는 1백71만원, 페이턴트 레더 소재의 ‘지지’ 스몰 메신저 백은 59만원 Michael Michael Kors.
스트라이프 톱은 42만원, 데님 스커트는 33만원, 미디엄 사이즈의 ‘지지’ 토트백은 53만원, ‘테사’ 뮬은 31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테일러드 점프수트는 85만원, 퀼팅 디테일의 ‘트라이베카’ 체인 장식 월릿 크로스 보디 백은 각각 46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재킷은 76만원, 애니멀 패턴 오프숄더 드레스는 55만원, MK 이니셜 로고가 돋보이는 ‘지지’ 스몰 메신저 백은 53만원, 메리제인 슈즈는 26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드레스는 48만원, 라피아 소재의 ‘타운센드’ 스몰 버킷 백은 46만원, ‘콜비’ 플랫폼 샌들은 35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셔츠는 27만원, 쇼츠는 27만원, 엑스트라 스몰 사이즈 ‘지지’ 토트백은 35만원, ‘엠버’ 슬라이드는 29만원 모두 Michael Michael Kors.

Credit

  • 사진/ 안주영
  • 헤어/ 강현진
  • 메이크업/ 최시노
  • 세트 디자인/ 권도형
  • 어시스턴트/ 정민호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