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종 프레드, 글로벌 앰배서더에 BTS 진 선정
눈부신 빛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프레드, 그리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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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이 프랑스 하이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이로써 진은 남프랑스 리비에라의 찬란한 빛과 컬러의 아름다움, 열정, 삶의 환희를 전하는 선샤인 주얼러 프레드와 함께 브랜드 가치와 DNA를 널리 알릴 전망.
창립자의 손녀이자 프레드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발레리 사무엘(Valérie Samuel)은 “프레드의 가족으로 방탄소년단의 진을 맞이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자랑스럽다. 글로벌 아티스트 진의 눈부신 에너지와 예술가적 자질, 대담한 도전 정신은 메종의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Fred Samuel)의 모습과 굉장히 닮아있다”며 진을 앰배서더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진 역시 “프레드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프레드와 함께 보여드릴 새롭고 다양한 모습 많이 기대해달라”고 앰배서더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온 진은 나머지 멤버들의 빈자리를 대신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대 다음 날인 13일 BTS 데뷔 11주년을 기념하는 ‘2024 페스타’ 행사에 참석한 진은 천 명의 팬과 프리허그를 나누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이후 BTS와 대한민국을 대표해 파리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진은 조만간 프랑스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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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Images/F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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