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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쁜 얼굴의 정답? 다시 돌아온 청순토끼상

청순토끼상 되려면? 셀럽들의 공통 공식 5

프로필 by 한정윤 2026.05.1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맑고 청순한 ‘토끼상’ 메이크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둥근 눈매와 핑크빛 블러셔, 글로시 립으로 완성하는 청순 토끼상 메이크업 팁을 소개한다.


대체 청순 토끼상이 뭐길래 다들 난리냐고? 한마디로 정의하자면보호 본능 일으키는 촉촉한 눈망울과 귀엽고 생기 도는 얼굴!



동글동글한 눈망울

사진/ @dlwlrma

사진/ @dlwlrma

첫 번째 관문은 동그랗고 선한 눈망울이다. 눈매를 길어 보이게 하기 위해 눈꼬리를 높게 또는 길게 빼는 스킬은 잠시 접어두자. 눈동자를 중심으로 위아래 폭을 넓혀 동그랗게 입체감을 살리는 게 포인트다. 아이라인은 점막만 채워 최대한 투명하게, 대신 속눈썹은 한 올 한 올 바짝 세워주면 끝.



옅게 비치는 핑크빛 페이스

사진/ @_yujin_an

사진/ @_yujin_an

안유진도 최근 토끼상의 메이크업을 즐기는 편인데,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 바탕 위로 금방이라도 달려온 듯 옅게 비치는 분홍빛 피부가 관건. 인위적인 쉐딩 없이 본연의 맑은 톤을 유지하면서 볼에 수줍게 감도는 이 치크와 전체적인 베이스가 건강하고 맑은 에너지의 청순 토끼상을 완성해준다. 그리고 앞볼에 바른 블러셔의 남은 여분으로 콧망울 끝을 톡톡 두드려보자. 추운 날씨에 코끝이 살짝 붉어진 듯하게 말이다.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결정적 한 끗일 테니까.



도톰한 애교살로 중안부 줄이기

사진/ @hearts2hearts

사진/ @hearts2hearts

애교살이 두툼할수록 눈이 아래로 확장되어 보이는데, 이게 토끼상의 핵심인 짧은 중안부를 만드는 일등 공신이다. 컨실러 펜슬로 그림자를 잡아주고, 쉬머한 핑크나 펄이 없는 하얀색 하이라이터를 얹어보자. 눈 앞머리에도 톡톡 밝혀주면 순수한 느낌이 극대화될 것.



눈썹은 둥근 아치형으로 부드럽게

사진/ @lia_loves___

사진/ @lia_loves___

눈썹은 결을 살린 일자형이나 둥근 아치형이 제격이다. 눈썹 산을 높게 잡으면 시크하거나 언니 같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눈썹 결은 투명 마스카라나 픽서로 고정해 자연스럽게 빗어 넘기는 정도로 마무리한 다음 빈 곳만 부드럽게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그려주자. 중요한 건 너무 인위적인 느낌이 아닌 원래 내 것인 듯 자연스러움이다.



오밀조밀 촉촉 립으로 마무리

사진/ @sooyaaa__

사진/ @sooyaaa__

예전에 SNS을 뜨겁게 달궜던 토끼 혀 립을 생각해보자. 맑은 핑크색 글로스를 듬뿍 얹었던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입술 산의 경계가 무색하게 위까지 오버립을 해주는 것이 포인트. 여기서 언더 립은 본인의 입술 형태를 해치지 않고 발라주면 된다. 컬러의 선택이 어렵다면, 너무 핑크 피그먼트가 세게 함유된 것보다는 내추럴하게 어우러지는 색을 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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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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