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름만 되면 무너지는 메이크업? 파우더부터 바꿔야 한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걱정되는 건 단 하나, 유분 대잔치 막으려면?

프로필 by 한정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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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여름만 되면 올라오는 유분 때문에 공들인 베이스 메이크업도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 보송한 피부 표현을 오래 유지하는 파우더 활용 팁부터 추천 제품까지 함께 소개한다.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유분 대잔치만큼 골머리를 썩이는 것도 없다. 번들거리는 개기름은 걷어내고, 피부 위에 뽀얀 필터 낀 듯한 남겨줄 파우더 리스트.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오면 베이스엔 비상령이 떨어진다. 기껏 공들여 쌓은 베이스가 습도와 유분에 처참히 무너지는 유분 대잔치를 막아야 하기 때문. 이때 우리를 구원할 유일한 해답은 결국 파우더다. 하지만 텁텁하고 두꺼운 방식은 잊자. 요즘 파우더는 피부 결은 살리면서 불필요한 광만 쏙 잡아주는 스마트한 제품들로 가득하니까.



사진/ @ninapark

사진/ @ninapark

입자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고운 루스 파우더브러시에 묻혀 얼굴 외곽부터 둥글게 굴려보자.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모공 사이사이를 메워 매끈하고 뽀얀 피부 표현이 완성된다. 특히 땀이 나기 시작하는 콧망울인중, 미간, 턱 등은 조금 더 세밀한 터치가 필요하다. 이때는 커다란 브러시보다 작은 사이즈의 브러시나 퍼프를 사용해 꾹꾹 압축하듯이 발라주는 게 팁. 유분을 확실히 잡아주면서 피부 표현이 뭉치지 않아 철벽 베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사진/ @alexandraclaudia

사진/ @alexandraclaudia

휴대성까지 고려한다면 프레스드 파우더가 제격이다. 모니터 열기에 번들거리는 이마, 혹은 퇴근 전 급하게 잡힌 약속에서 가볍게 두드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금세 보들보들한 복숭아처럼 말이다. 칙칙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주는 톤업 기능을 갖춘 파우더도 있다. 눈 밑이나, 입가, 앞 볼처럼 볼륨감이 필요한 부위에 파우더를 얹어보자. 화이트나 누드 톤 계열의 파우더보다 훨씬 생기 있게 마무리된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라네즈 네오 에센셜 블러링 피니시 파우더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세 입자가 모공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메워 요철 없는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한다. 블루 히알루론산 성분 함유로 건조함 없이 유분만 쏙 잡아주어, 속당김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파우더.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루스 세팅 파우더

파우더로도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을 하고 싶다면 추천! 스킨케어 성분을 담은 파우더가 피부에 녹아들 듯 밀착되어 우아한 피부 결을 연출해준다. 메이크업 유지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이 덜하다는 평.



다이소 입큰 코렉팅 파우더

사진/ 다이소

사진/ 다이소

불균형한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주는 가성비 끝판왕 아이템. 울긋불긋한 붉은 기와 노란 기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코렉팅 제품으로, 가벼운 입자가 번들거림을 즉각적으로 제거해 주고 수정 화장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투슬래시포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미세한 펄 입자가 입체적인 윤곽과 화사한 광채를 더해주는 하이라이팅 피니셔. 피부 위에 반사판을 댄 듯 매끈한 광택감을 부여하며,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는 디테일한 표현이 가능하다.



어바웃톤 블러 파우더 팩트

포토샵을 한 듯 피부의 굴곡과 결점을 가볍게 가려주어 일명 '블러 필터’라 불리는 제품. 입자가 매우 고와 덧발라도 뭉침이 적으며, 유분 컨트롤 능력이 탁월해 하루 종일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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