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노랗게 뜬 베이스 메이크업, 퍼플 블러셔로 살리는 법

노란 기와 칙칙함을 자연스럽게 중화하는 가장 쉬운 톤 코렉팅 팁.

프로필 by 홍상희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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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요즘 틱톡에서 주목받는 뷰티 키워드는 퍼플 블러셔다.
  • 보라색 계열은 노란 기와 칙칙함을 중화해, 잘못 고른 파운데이션 톤을 보완하는 데 활용된다.
  • 파운데이션에 한두 방울 섞거나, 베이스 위에 가볍게 얹어 톤 보정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야심 차게 고른 파운데이션이 예상보다 노랗게 뜬다면, 서둘러 새 제품부터 장바구니에 담을 필요는 없다. 대신 지금 필요한 건 의외로 퍼플 블러셔일지도 모른다. 최근 틱톡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플 블러셔’ 트렌드는 단순한 치크 메이크업을 넘어, 노란 기가 도는 베이스를 자연스럽게 중화하는 톤 코렉팅 아이템으로 활용되는 중이다.

보라색이 노란 기를 상쇄한다는 컬러 이론에서 출발한 이 메이크업 팁은, 칙칙하거나 탁해 보이던 피부 톤에 한층 맑은 인상을 더하는 것이 특징. 피부 톤과 어긋난 파운데이션도 퍼플 블러셔를 소량 레이어링하는 것만으로 훨씬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실패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가장 간단하게 복구하는 방법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왜 하필 보라색일까?

컬러 코렉팅의 기본은 색상환에 있다. 초록색이 붉은 기를 눌러주고, 피치와 오렌지가 푸른 다크서클을 보완하듯 퍼플 계열 역시 노란 기와 칙칙함을 중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파운데이션이 피부 톤보다 지나치게 노랗게 올라오거나, 베이스 메이크업 이후 얼굴이 어딘가 탁해 보일 때 라벤더 톤을 소량 더하는 것만으로도 인상이 훨씬 맑고 투명해 보인다.

 

 

 

 

최근에는 퍼플 블러셔를 치크보다 ‘톤 코렉팅 아이템’에 가깝게 활용하는 흐름도 이어지는 중이다. 파운데이션에 한두 방울 섞거나 베이스 위에 얇게 레이어링하는 방식만으로도 피부 톤의 균형이 훨씬 자연스럽게 살아난다.

 

 

 

 


퍼플 블러셔, 어떻게 써야 할까?

가장 쉬운 방법은 파운데이션이나 스킨 틴트에 퍼플 블러셔를 아주 소량 섞는 것. 손등이나 팔레트 위에 베이스 제품을 덜고, 퍼플 블러셔를 한두 방울 더해 충분히 섞은 뒤 얼굴에 얇게 펴 바르면 된다.



사진/틱톡@roseand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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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베이스를 올린 뒤라면, 광대 위나 볼 중앙에 퍼플 블러셔를 아주 가볍게 얹어 전체적인 톤을 정리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단, 컬러가 강한 제품을 많이 섞으면 얼굴이 회색빛으로 탁해 보일 수 있으니 양 조절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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