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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한계에도 갇히지 않고, 정의 내릴 수 없으며, 탁월한 존재. 샤넬이 더 대담해진 남성상을 담아낸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 캠페인을 공개했다. 새로운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는 자신의 진정한 내면을 들여다보려는 남성의 매력을 토대로 탄생했다.
경계를 허무는 대담함과 자유로운 정신을 담아낸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는 끝없는 강렬함을 추구하는 동시에 언제나 놀라움을 선사하는 남성을 위한 향수다. 이 새로운 향기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지평을 탐험하는 순간을 표현한다.
캠페인 속 티모시 샬라메는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를 대변하여 이 새로운 향수의 정신을 완벽히 표현한다. 자유롭고 도전적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시선과 움직임은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의 본질을 드러낸다.
새로운 블루 드 샤넬 렉스클루시프는 8월 26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최지은 (미디어랩)
- 사진 샤넬 뷰티
- 디지털 디자인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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