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 사이 리사와 윈터, 셀럽들의 부츠 활용법 5
가을이 오기 직전 감다살 스타일을 즐기는 셀럽들의 부츠 데일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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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lalalalisa_m
아직은 무더운 날씨지만 슈즈 하나로 강렬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리사의 룩을 참고해 관능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랙 롱부츠로 스타일에 방점을 찍어볼 것. 크롭트 디자인의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흰색 반팔 티와 스카프를 벨트처럼 연출한 가죽 소재 미니스커트, 블랙 롱부츠로 스타일을 완성한 리사의 룩은 그 자체로 존재감을 발한다. 주얼 스터드 장식의 미니 백과 선글라스로 쿨한 포인트를 더한 점도 돋보인다.
윈터

@imwinter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의 롱부츠를 여름에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윈터의 스타일을 추천한다. 클래식한 로고 장식이 더해진 슬리브리스 화이트 원피스와 캐멀 컬러의 스웨이드 롱부츠가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로맨틱한 화이트 컬러와 레이스 장식의 원피스, Y2K 무드의 스웨이드 롱부츠가 만난 의외의 조합에 자꾸만 시선이 간다.
장희령

@hehehe0
처서가 지났지만 꺾일 줄 모르는 더위, 하지만 부츠는 신고 싶다면? 장희령처럼 짧은 길이의 부츠로 데일리 룩을 완성해 보길. 심플한 회색 반팔 티와 데님 쇼츠, 브라운 가죽 벨트를 조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전하는 룩에 짧은 길이의 스웨이드 부츠를 신어 은은한 웨스턴 무드를 더했다. 간결한 주얼리 역시 포인트!
정하영

@jungha.0
자유분방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완성하기에 웨스턴 부츠만큼 탁월한 아이템이 또 있을까? 모델 정하영은 캐주얼한 레터링 프린트 반팔 티와 빈티지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데님 롱스커트에 웨스턴 무드의 부츠와 벨트를 매치해 색다른 감각이 돋보이는 데일리 룩을 완성했다. 여름과 가을 사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스타일.
차정원

@ch_amii
가죽 부츠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스포티한 스니커즈 디자인의 롱부츠도 추천할 만하다. 차정원은 요즘 유행 중인 복서 부츠를 선택한 에슬레저 룩으로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블랙 아우터와 회색 벌룬스커트, 헤드 밴드와 복서 부츠가 만난 룩은 오히려 로맨틱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전하니 눈여겨볼 것.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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