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 디저트가 뜬다! 생강 김밥부터 요즘 가장 감각적인 스파이스 맛집
노포의 레시피가 Z세대의 타임라인을 점령했다. 생강청을 더한 김밥부터 디저트·음료까지, ‘생강’이 만든 맛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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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밥부터 빙수까지, 요즘 가장 힙한 ‘생강 디저트 지도’
- 달콤함을 정리하는 생강의 한 스푼, 서울의 지금 주목할 생강 디저트와 음료를 한눈에!
생강청(소스)을 가미한 김밥으로 화제가 된 ‘생강김밥’. 서울 대치동 은마상가, 한때 학원가의 분주함과 생활형 상권의 온기를 동시에 품었던 이곳에서 1997년 문을 연 작은 김밥집이 있다. 화려한 간판도, 최신식 인테리어도 없지만, 김밥 위에 혹은 속 재료 위에 더해지는 한 스푼의 생강청이라는 단순한 포인트가 사람들 사이에서 ‘생강김밥’이라는 별칭으로 입소문을 탔다. 그리고 이 생강의 매력은 이제 김밥을 넘어, 디저트와 음료까지 지금 가장 감각적인 생강 디저트와 스파이스 메뉴를 선보이는 맛집들을 소개한다.
스코프-생강 케이크
버터의 풍미가 진한 파운드 케이크에 생강을 더해, 달콤함과 알싸함이 또렷하게 대비되는 디저트. 첫맛은 부드럽고 고소하지만, 끝에 남는 생강의 향이 전체 인상을 깔끔하게 정리한다. 클래식한 베이킹에 향신의 포인트를 더한, 어른을 위한 디저트기도!
주소: 서울시 부암동 278-5번지
젠제로-시즌 메뉴 ‘생강 & 곶감’ 젤라또
생각을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젠제로의 시즌 메뉴인 생강&곶감 젤라또를 주목하자. 달콤한 곶감의 깊은 맛 위로 생강의 은은한 스파이시함이 겹쳐지는, 예상 밖으로 조화로운 조합. 차갑게 녹아내리는 질감 속에서 단맛과 알싸함이 번갈아 나타나며 입안을 리프레시한다. 겨울의 재료를 가장 세련된 방식으로 풀어낸 시즌 한정 젤라또.
주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10-18
높은산 카페-진저 짜이
향신료가 층층이 쌓인 짜이에 생강의 알싸한 풍미를 강조해, 따뜻하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남기는 한 잔. 우유의 부드러움 뒤로 올라오는 생강 향이 단맛을 눌러주며 맛의 균형을 잡는다. 차 한 잔으로 기분까지 정돈되는,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스파이스 음료다. 커피보다 향신료의 깊이를 즐기는 사람, 달기만 한 음료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주소: 성수동2가 535-2
리플렉트커피 로스팅 랩-생강 라떼
겨울 시즌에 선보이는 생강차, 생강 라떼, 생강 카페 라떼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생강의 매력을 풀어낸 메뉴들이다. 맑고 따뜻한 생강차부터 우유의 부드러움이 더해진 라떼, 커피의 쌉싸름함과 만나는 카페 라떼까지, 생강의 향이 음료의 성격을 또렷하게 바꾼다. 향신의 포인트를 즐기고 싶거나, 겨울에도 개성 있는 커피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선택지다.
주소: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347길 53 1층
내자땅콩-생강전병
내자땅코의 생각전병은 담백한 전병에 생강을 더해,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고소함 뒤로 알싸한 향이 깔끔하게 올라온다. 달지 않고 정갈한 맛의 결이 살아 있어, 간식이면서도 차와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다. 과한 단맛보다 재료의 풍미를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생강 스낵.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로 111
금옥당 연희점-레몬진저빙수
전통 한과를 감각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곳 금옥당. 레몬의 상큼함에 생강의 알싸한 풍미를 더한 ‘레몬 진저 빙수’는 차갑게 갈린 얼음 위에서 맛의 대비가 또렷하게 살아나는 메뉴다. 첫맛은 산뜻하지만, 뒤따르는 생강의 향이 단맛을 정리해 끝까지 질리지 않는다. 달콤한 빙수가 부담스러운 이들, 상큼하고 개운한 디저트를 찾는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
주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라길 2
합 원서점-전통다과
배와 생강, 꿀로 끓여낸 배숙부터 생강 다식, 생강조청을 사용한 주악까지, 전통 다과를 생강으로 정갈하게 풀어낸 메뉴들이 인상적이다. 재료의 단맛을 절제하고 향신의 깊이를 살려, 한 입 한 입이 차분하게 이어진다. 달콤함보다 여운을 즐기는 이들, 전통의 맛을 현대적인 공간에서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주소: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아라리오뮤지엄 신관2층
Credit
- 사진/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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