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슬기·강민경이 선택한 겨울 여행 운동화 6, 오래 걸어도 편한 스니커즈
도심부터 여행지까지, 겨울에도 편하게 신는 셀럽들의 운동화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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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에서 오래 걸어도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키는 셀럽들의 운동화를 모았다.
-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6가지 운동화 소개.
겨울 여행을 앞두고 어떤 신발을 챙겨야 할지 고민이라면, 김나영, 슬기, 강민경 등 셀럽들의 운동화에 주목할 것. 패셔너블한 인증샷은 물론, 장시간 도보 일정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는 셀럽들의 선택을 소개한다.
김나영
살레와 와일드파이어 2 고어텍스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사진/ 김나영 @nayoungkeem
여행 룩은 물론 데일리 스타일에서도 자주 포착되는 김나영의 운동화는 살레와 와일드파이어 2. 심플한 디자인과 날렵한 실루엣 덕분에 얼핏 보기엔 스니커즈 같지만, 사실은 기능성을 탄탄히 갖춘 등산화다. 고어텍스 소재로 방수와 통기성을 모두 잡아 겨울철 눈비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한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가 편하게 신는 모습을 보고 이탈리아 돌로미티의 등산복 매장에서 직접 구입했다고. 그는 산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자주 찾게 되는 아이템이라며, 무엇보다 뛰어난 착용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활동적인 여행 룩이나 아웃도어 스타일은 물론, 퍼 재킷과 매치해 도심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완성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슬기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레트로 로우
사진/ 슬기 @hi_sseulgi
사진/ 슬기 @hi_sseulgi
사진/ 슬기 @hi_sseulgi
슬기의 나홀로 후쿠오카 여행에서 다양한 룩을 안정적으로 받쳐준 운동화는 조던 1 x 트래비스 스캇 레트로 로우. 데님과 매치해 보이시한 무드를 연출하는가 하면, 블랙 코트와 함께할 땐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슬기는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편안한 운동화’로 소개하며, 바닥이 평평한 덕분에 춤출 때도 자주 신는다고 전했다. 전체적으로 올블랙에 가까운 컬러지만, 다크 브라운 톤이 은근한 온기를 더해 룩에 깊이를 더한다. 같은 톤의 슈레이스와 어우러진 톤온톤 조합 역시 매력 포인트.
슬기는 발등이 낮은 디자인인 만큼 양말을 살짝 드러내 귀엽게 연출하는 스타일링도 추천했다. 올블랙 룩이 지루하게 느껴지거나, 차분한 스타일에 미묘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한 선택이다.
강민경
나이키 x 자크뮈스 문 슈즈
사진/ 강민경 @iammingki
사진/ 강민경 @iammingki
사복 장인 강민경이 훗카이도 여행에서 착용한 운동화는 나이키 x 자크뮈스 문 슈즈. 1970년대 올림픽 선발전을 위해 개발된 러닝화에서 출발한 모델로, 와플 패턴의 고무 밑창을 적용해 안정적인 착화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자크뮈스 특유의 미니멀한 미학이 더해져, 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무드를 연출한다.
강민경은 블랙 컬러의 문 슈즈를 선택해 베이지 톤 플리스 재킷과 화이트 진을 매치했다. 활동적이면서도 정제된 여행 룩을 완성한 것이다. 담백한 컬러 조합 속에서 걸을 때마다 은근히 드러나는 밑창이 포인트 역할을 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디테일에서 차이를 만드는, 강민경다운 선택을 보여준다.
차정원
휠라 리트모 슬릭 LX
사진/ 차정원 @ch_amii
사진/ 차정원 @ch_amii
차정원은 유니크한 컬러 디테일로 마카오 여행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스트라이프 톱에 루즈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쿨한 무드를 연출한 것.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상하의 조합에 말차 컬러의 휠라 리트모 슬릭 LX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균형을 완성했다.
슬림하고 가벼운 실루엣에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포멀한 감성을 살린 점이 특징. 룩에 따라 스포티한 분위기까지 소화할 수 있는 활용도 역시 장점이다. 납작한 디자인이지만 오솔라이트 솔을 적용해 쿠션감과 착화감을 모두 갖춰, 도보 이동이 많은 여행에서도 부담 없이 신기 좋다.
장희령
나이키 샥스 R4
사진/ 장희령 @hehehe0
사진/ 장희령 @hehehe0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룩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나이키 샥스 R4. 샥스 특유의 기술로 체중을 고르게 분산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모델이다. 그렇다고 힙하고 스포티한 무드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장희령은 크롭 기장의 아이보리 퍼 재킷과 스웨트 팬츠를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여기에 샥스 R4로 스포티 무드를 더했다. 스트라이프 머플러를 둘러 룩의 리듬을 살린 점도 눈에 띈다. 전체적으로 사랑스러움과 편안함 사이의 균형을 감각적으로 잡아낸 스타일링이다.
지효
온 클라우드몬스터 하이퍼 PAF
사진/ 트와이스 지효 @_zyozyo
사진/ 트와이스 지효 @_zyozyo
운동 마니아 지효는 여행 중에도 러닝을 놓치지 않는다. 지효가 미국 베버리 힐즈에서 러닝을 즐기며 신은 신발은 온의 클라우드몬스터 하이퍼 PAF. 착지 시 충격을 부드럽게 흡수하는 클라우드텍 기술로, 러닝화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검증된 브랜드다.
그중 클라우드몬스터 하이퍼 PAF는 On × POST ARCHIVE FACTION(PAF)의 협업 디자인에 압도적인 쿠셔닝을 더해, 도심 러닝에 적합한 편안함과 탄성감을 선사한다. 미색에 가까운 화이트 컬러는 다양한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절제된 디자인 속에서 세련된 무드를 더해 일상 스타일에도 깔끔한 포인트가 된다.
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 및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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