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옷장에 꼭 필요한 컬러를 고른다면? 브라운・그레이・네이비

무난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차분하지만 존재감 있다.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세 가지 컬러.

프로필 by 오유진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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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매일 입는 블랙이 지겹다면? 브라운, 그레이, 네이비에 주목해 보자.
  • 세 컬러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스타일링 팁과 함께 바자가 직접 고른 추천 아이템을 소개한다.


트렌드가 계속 바뀌어도 손이 가는 건 결국 무난한 색이다. 하지만 매일 입는 블랙이 지겹다면 브라운, 그레이, 네이비로 시선을 옮겨볼 때. 포근한 니트부터 미니멀한 숏 코트, 카디건과 스니커즈까지 활용도 높은 세 컬러의 매력을 아이템별로 살펴보자.




숏 코트


그레이 하이넥 코트와 와이드 팬츠로 베이식한 룩을 완성한 @rebecaoksana

그레이 하이넥 코트와 와이드 팬츠로 베이식한 룩을 완성한 @rebecaoksana

시가렛 데님 위에 네이비 피 코트를 더해 제복이 연상되는 깔끔한 룩을 연출한 @leandramcohen

시가렛 데님 위에 네이비 피 코트를 더해 제복이 연상되는 깔끔한 룩을 연출한 @leandramcohen

브라운 크롭트 코트와 파라슈트 팬츠, 비니의 믹스매치를 선보인 @whatgigiwears

브라운 크롭트 코트와 파라슈트 팬츠, 비니의 믹스매치를 선보인 @whatgigiwears

데일리로 입기엔 긴 코트보다 경쾌한 실루엣의 숏 코트가 제격이다. 그레이 코트는 어떤 색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룩의 톤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네이비 코트는 특유의 단정한 느낌 덕분에 데님 한 벌만 입어도 깔끔한 실루엣이 완성된다. 반면 브라운 코트는 묵직한 컬러감 속에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갖고 있다. 와이드 팬츠나 비니를 매치하면 의외의 재미를 더할 수 있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스커트


네이비 플리츠 미디 스커트에 데님 팬츠를 레이어드해 센스를 더한 @lara_bsmnn

네이비 플리츠 미디 스커트에 데님 팬츠를 레이어드해 센스를 더한 @lara_bsmnn

그레이 맥시 스커트와 니트 셋업을 선택해 우아한 룩을 완성한 @sina.anjulie

그레이 맥시 스커트와 니트 셋업을 선택해 우아한 룩을 완성한 @sina.anjulie

버건디, 브라운의 안정감 있는 룩에 미니 스커트로 경쾌한 포인트를 더한 @linda.sza

버건디, 브라운의 안정감 있는 룩에 미니 스커트로 경쾌한 포인트를 더한 @linda.sza

무릎까지 오는 네이비 플리츠 미디 스커트는 자칫 교복을 연상시킬 수 있다. 이럴 땐 데님 팬츠를 레이어드하면 하의의 블루 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감각적인 룩이 완성된다.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은은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실루엣의 그레이 맥시 스커트를 추천한다. 브라운 미니 스커트는 톤온톤 코디로 활용하면 따뜻하고 아늑하면서도 발랄한 겨울 룩 완성!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니트


그레이 니트 후드에 같은 컬러의 니트를 허리에 묶어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선보인 @whatgigiwears

그레이 니트 후드에 같은 컬러의 니트를 허리에 묶어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선보인 @whatgigiwears

아우터 위에 두른 니트와 팬츠 컬러를 맞춰 안정감을 더한 @lissiejudd

아우터 위에 두른 니트와 팬츠 컬러를 맞춰 안정감을 더한 @lissiejudd

네이비 아가일 패턴 니트와 체크 스커트로 완성한 프레피 룩의 @linda.sza

네이비 아가일 패턴 니트와 체크 스커트로 완성한 프레피 룩의 @linda.sza

베이직한 아이템인 그레이 니트에 후드 디테일이 더해지면 한층 캐주얼하고 여유로운 분위기가 살아난다. 니트 하나로는 심심하다면, 요즘 트렌드인 '허리에 니트 묶기'로 포인트를 주자. @lissiejudd처럼 도톰한 니트를 아우터 위에 두르는 것도 좋은 활용법. 팬츠와 톤을 맞춘 브라운 컬러가 룩에 안정감을 더한다. 단색이 지겹다면 클래식하면서도 프레피한 무드의 네이비 아가일 니트를 추천한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카디건


브라운과 블랙의 조합으로 깊은 톤의 룩을 완성한 @rebecaoksana

브라운과 블랙의 조합으로 깊은 톤의 룩을 완성한 @rebecaoksana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베이스 이너로 활용한 @yuki_injo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베이스 이너로 활용한 @yuki_injo

베이직한 네이비 카디건과 데님 조합에 위트 있는 스트라이프 가디건을 더한 @laraaceliaa

베이직한 네이비 카디건과 데님 조합에 위트 있는 스트라이프 가디건을 더한 @laraaceliaa

브라운 카디건은 이너로 활용해도 존재감이 확실하다. 레더 재킷 안에 매치하면 레더의 광택감과 어우러져 묵직하고 시크한 무드를 만든다. 반면 그레이는 어떤 색이든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든든한 베이스. @yuki_injo처럼 컬러감 있는 아우터와 함께 매치하면 한층 풍성하면서도 균형 잡힌 룩이 완성된다. 네이비 카디건은 데님과 찰떡궁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소화 가능한 조합이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팬츠


네이비 플레어 팬츠로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을 강조한 @leandramcohen

네이비 플레어 팬츠로 길게 뻗은 다리 라인을 강조한 @leandramcohen

그레이 부츠컷 레깅스로 입체적인 모노톤 룩을 완성한 @xkinsk

그레이 부츠컷 레깅스로 입체적인 모노톤 룩을 완성한 @xkinsk

브라운 트랙 팬츠를 선택해 캐주얼하고 여유로운 무드를 더한 @lissiejudd

브라운 트랙 팬츠를 선택해 캐주얼하고 여유로운 무드를 더한 @lissiejudd

네이비 팬츠는 플레어 실루엣과 만났을 때 시원하게 뻗은 라인을 강조하며 깔끔한 인상을 준다. 반면 그레이 팬츠는 블랙, 화이트의 단조로운 모노톤 룩에 매치하면 입체감을 살려내 한층 완성도 있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브라운 팬츠는 캐주얼하게 풀어낼수록 매력이 살아난다. 트랙 팬츠처럼 편안한 실루엣을 선택하면 컬러 특유의 묵직함이 덜어져 어떤 상의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스니커즈


브라운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선택해 브라운 톤온톤 룩을 완성한 @nadiyalyalko

브라운 스웨이드 스니커즈를 선택해 브라운 톤온톤 룩을 완성한 @nadiyalyalko

클래식한 블루 네이비 스니커즈로 블랙 룩에 빈티지 감성을 더한 @lara_bsmnn

클래식한 블루 네이비 스니커즈로 블랙 룩에 빈티지 감성을 더한 @lara_bsmnn

캐주얼한 그레이 후드와 스니커즈로 편안하고 활동적인 룩의 @e1isabethng

캐주얼한 그레이 후드와 스니커즈로 편안하고 활동적인 룩의 @e1isabethng

브라운 톤온톤이나 컬러 플레이 룩 모두에서 밸런스를 잡아주는 브라운 스니커즈는 특히 트렌디한 스웨이드 소재를 추천한다. 브라운 컬러의 따뜻함과 부드러운 질감이 만난, 겨울 무드 가득한 아이템. 클래식한 디자인의 네이비 스니커즈는 빈티지 감성이 돋보이며 다양한 룩에 깔끔하게 어울린다. 그레이 스니커즈의 매력은 스포티함. 캐주얼 룩엔 자연스럽게, 드레시한 룩엔 믹스매치로 리듬을 더해줄 수 있다.


바자 Pick! 추천 아이템



세 컬러 모두 기본이라는 이름 아래 무한한 변주가 가능하다. 브라운의 따뜻함, 그레이의 안정감, 네이비의 단정함을 균형 있게 활용한다면 올겨울 스타일링은 이미 반쯤 완성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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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