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수지·고윤정·윤아가 선택한 봄의 정답, 블랙 백

출근부터 모임, 데이트까지—셀럽들의 룩에서 찾은 블랙 백 스타일링 해법

프로필 by 방유리 2026.03.28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블랙 백은 다양한 스타일에서 룩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 셀럽들의 F/W 패션위크 스타일링을 통해, 각기 다른 무드의 룩과 백을 소개한다.

출근길부터 결혼식, 데이트까지.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블랙 백. 2026 F/W 패션위크에서 포착된 셀럽들의 블랙 백은 베이식 아이템을 넘어, 실루엣과 디테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옷장 속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신상 블랙 백을 모았다.


수지의
셀린느 하프문 소프트 트리옹프 백

사진/ 수지 @skuukzky

사진/ 수지 @skuukzky

사진/ 수지 @skuukzky

사진/ 수지 @skuukzky

최근 셀린느에서 가장 핫한 가방은? 수지가 파리에서 든 셀린느 하프문 소프트 트리옹프 백. 셀린느 특유의 미니멀하고 타임리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넉넉한 수납력은 물론, 세련된 실루엣으로 수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수지는 크롭한 블랙 가죽 재킷과 와이드 핏 블랙 팬츠에 셀린느 하프문 소프트 트리옹프 백을 매치해 중성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올블랙 룩을 완성했다.


고윤정의
샤넬 스몰 쇼핑백

사진/ 고윤정 @goyounjung

사진/ 고윤정 @goyounjung

사진/ 고윤정 @goyounjung

사진/ 고윤정 @goyounjung

샤넬 런웨이 행사 후, 고윤정은 캐주얼한 사복에 샤넬 스몰 쇼핑백을 더해 또 다른 무드를 완성했다. 블랙 컬러지만, 트렌디한 바게트 쉐입으로 고윤정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힘을 더한다. 블루종 재킷에 체크 셔츠, 와이드 데님, 블랙 로퍼를 매치한 보이시한 스타일링에, 백을 어깨에 가볍게 걸쳐 무심한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가늘고 긴 숄더 스트랩은 어깨에 툭 걸쳤을 때 자연스럽게 겨드랑이 아래로 떨어져 스타일리시한 실루엣을 완성한다.


윤아의
버버리 스몰 라이더 백

사진/ 윤아 @yoona__lim

사진/ 윤아 @yoona__lim

윤아의 미모에 한층 깊이를 더한 백, 버버리 라이더. 화사한 체크 코트에 매치해 브랜드 특유의 기품을 끌어올렸다. 코트의 옐로 톤과 어우러지는 기마상 모티프와 골드 스터드 디테일은 과하지 않은 포인트로 룩의 완성도를 높인다. 부드러운 레더는 내용물에 따라 유연하게 형태를 바꾸며 인상을 한층 부드럽게 정돈한다. 동시에 코트의 발랄함을 눌러주며, 전체 스타일에 시크한 균형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


카즈하의
케이트 블레이크 크로스보디 백

사진/ 카즈하 @zuhazana

사진/ 카즈하 @zuhazana

사진/ 카즈하 @zuhazana

사진/ 카즈하 @zuhazana

정갈한 헤어와 차분한 브라운 드레스. 여기에 카즈하의 단아한 무드를 완성한 건 케이트 블레이크 크로스보디 백이다. 박스형 구조에 곡선 디테일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전한다. 긴 스트랩을 안쪽으로 접어 더블 스트랩 숄더 백처럼 연출한 점도 눈길을 끈다. 물론 길게 늘어뜨려 크로스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출근길은 물론 모임이 있는 날에도 정돈된 인상을 남기는 베이식 백.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옷장 속 믿고 드는 기본 아이템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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